시흥시가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시흥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수혜자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한다.청년정책 모니터링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체감도를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점검 과정이다.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상하반기 2회 운영으로 확대해 정책 추진 과정의 중간 점검 체계를 마련한 것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김광철 의원은 지난 8월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
강북구의회는 지난 8월 11일 제9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28명이 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구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원 전원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을 맞이했다.학생들은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운
중랑구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전문적인 창작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숏폼 제작가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캐릭터 디자이너 양성 교육’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 콘셉트 구상부터 디자인 기초, 이모티콘·캐릭터 굿즈 제작 실습, 온라인 플랫폼 제출까지 캐릭터 창작의 전 과
서울 강동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 144명으로부터 총 24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각 제안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해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게시판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정책 제안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30‧40대가 전체 참여자의 약 60%를 차지했다.제안 내용은 교통·안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교통·
광진구가 사용이 끝난 디지털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한다.‘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에스에스디, 유에스비 등 배터리가 없는 저장매체를 전용 파기 장비로 물리적으로 파기해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저장매체를 단순 폐기할 경우 데이터가 복구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물리적으로 파기해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서비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