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
시흥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
시흥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1명당 0.5%를 추가 지원해 최대 1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시흥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
시흥시가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시흥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수혜자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한다.청년정책 모니터링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체감도를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점검 과정이다.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상하반기 2회 운영으로 확대해 정책 추진 과정의 중간 점검 체계를 마련한 것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대급 소비력 보인 대구 동성로…전국 지방 대표상권 꼽혔다
대구 동성로가 전국 지방 주요 상권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표 상권으로 꼽혔다.13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에 따르면 KB금융은 전국 3555개 행정동 내 1200여개 상권을 분석해 부산 서면, 울산 삼산, 대구 동성로, 광주 상무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550명 몰린 임산부 농산물 지원…대구 서구,380명에 24만원씩 지급
대구 서구청이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13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 생활이 손해란 생각 없게”…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일만횡단대교 등 포항 현안 들고 경북도 찾은 시의회
포항시의회는 13일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 행보에 나섰다.이날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경북도의회와 경북도를 차례로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정원산업,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로 확장
산림청이 정원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산림청은 8월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한국수목원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