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걷기 여행길 ‘아라메길’의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라메길은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의 특색을 갖춘 걷기길로 총 8개 구간, 90.8㎞ 규모로 구성돼 있다. 해미국제성지, 팔봉산, 도비산, 가로림만, 삼길포 등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길에서 지역 명소를 접할 수 있다. 시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라메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시설물 정비와 예초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데크 및 야자매트 정비를, 2025년에는 1억 5,0
충남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
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집중안전점검의 이행 결과와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을 보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노후 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 입력 내용의 일치 여부를 오는 19일까지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숙박·판매시설 등 민생밀접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
충청남도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오는 9월말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세부 공모 분야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시는 지하 안전관리 강화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봉양읍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전 측량 없이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데이터에 대해 실제 측량과 조사·탐사를 실시해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35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미전산화 구간 662km를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
충북 청주시가 예산 약 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이 완공 직후부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도시 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와 달리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시설물 설치로 예산 낭비와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7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풍산로 일원은 시가 새로 설치한 경관조명등이 모두 꺼져 있었다.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도입된 미디어아트 로고젝터는 작동하지 않았고 인도를 따라 촘촘하게 들어선 대형 조명 기둥들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거리는 기존 가로
제주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29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와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동부·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점검반은 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생 상태를 비롯해 안심비상벨 및 경광등 정상 작동 여부, 112 상황실 연계 상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특히 전파탐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공공 및 민간 수영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체육시설 16개소와 민간체육시설 34개소 등 총 50개소다.제주도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의 균열 및 부식 정도 확인 △마감재의 균열 및 탈락 여부 △난간의 흔들림 및 손상 여부 등이며, 현장 육안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0~1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농작물 침수에 따른 생리장해, 과습으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 병해 발생 증가, 토양 유실에 따른 뿌리 노출, 강풍에 의한 쓰러짐 피해 등이 우려된다.콩·참깨·더덕 등 밭작물은 물 뺄 도랑을 재정비해 습해와 병해 발생에
제주시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오는 17일 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와 전기·가스 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지난 5월 말 실시된 시설별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절기 안전점검표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비롯해 시설 내 취약 부분 확인, 소방·전기·가스 시설 점검, 재난 대비 대책 및 감염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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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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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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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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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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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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