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취소됐다고 28일 공시했다.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를 결정했다. 최초 시공사 선정일은 2025년 6월 14일이며, 본 사업의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약 3387억원으로 기재됐다.사실확인일은 2026년 7월 28일로, 이는 시공사 선정 취소 공문 수령일이다. 대우건설은 위 결정에 대해 소송 제기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변경사항 발생 시 재공시하겠다고
가짜 암호화폐 지갑 애플리케이션으로 약 18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잃은 고객 3명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앱스토어에 유통된 가짜 '스패로우 월렛' 앱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애플의 앱 심사와 사후 대응이 부실했다고 주장했다.이번 소송의 쟁점은 앱스토어가 안전한 유통망이라는 애플의 메시지와 실제 심사 체계 사이의 간극이다. 원고들은 애플이 앱스토어를 안전한 장터로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이 대법원에서 성남시의 최종 승소로 마무리됐다.대법원은 16일 오전 10시 선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을 인정하여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확정됐다.이번 소송은 성남시가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4657억여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이 대법원에서 성남시의 최종 승소로 마무리됐다.대법원은 16일 오전 10시 선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을 인정하여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확정됐다.이번 소송은 성남시가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4657억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심팩이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등의 소와 관련해 항소장 각하명령을 수령했다고 13일 공시했다.사건번호 2025가합51722로 진행된 이 소송의 원고는 엠제이파트너스이며 피고는 심팩이다. 법원은 항소인에게 기간을 정해 항소인지 등을 보정할 것을 명했으나 항소인이 지정 기간 내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명시됐다. 이에 따라 민사소송법 제399조 제2항, 제1항에 근거해 이 사건 항소장을 각하한다고 명령됐다.사실확인일은 2026년 8월 13일로, 당사 소송대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서 게시물에 대한 선접근 권한을 유료로 판매한 서비스를 두고 소송을 당했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원고 측은 이 서비스가 정부 관련 정보를 돈을 낸 이용자에게 먼저 제공하는 구조라며 위헌적이고 불법이라고 주장했다.맨해튼 연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의 핵심은 트럼프미디어가 최근 출시한 '트루스 API'다. 이 서비스는 기업 간 거래용 데이터 피드 형태로, 트럼프를 포함한 트루스소셜의 상위 계정 게시물을 일반 공개보다 더 빠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이 관련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착수했다.지난 2024년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 참사 유족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보잉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유족들은 몬트리올협약상 2년의 소멸시효를 고려해 법무법인 원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유가족협의회는 지난 4월 국내 30개 법무법인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아마존을 상대로 자사 직원 빼가기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아마존이 피아 발로를 비롯한 자사 인력을 계약을 위반하도록 유도하며 불법적으로 영입했다고 주장했다.소송의 중심에는 피아 발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전 오리지널 마케팅 수석부사장이 있다. 피아 발로는 오는 8월 3일부터 아마존의 오리지널 시리즈 마케팅 총괄을 맡을 예정이지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그의 고용 계약이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심팩이 자사를 피고로 한 합병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1심 기각결정에 대한 항소가 제기됐다고 24일 공시했다.사건번호는 2025가합51722이며, 항소인은 엠제이파트너스, 피항소인은 심팩이다. 항소인 측은 심팩이 2025년 10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모회사 심팩홀딩스와의 합병, 합병비율 1대 34.2122440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청구를 주의적 청구로 제기했다. 예비적으로는 위 이사회 결의에 기한 합병의 효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오후 2시 열린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2심이 산정한 1조3808억원보다 4000억원 이상 줄어든 액수다.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선고 이후 법원은 보유 주식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주가 상승분이 일부 반영된 산정으로 해석된다.최 회장 측은 선고 직후 법률대리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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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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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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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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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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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외벽 테라스 붕괴’ 일주일…송도 아파트 주민들 촛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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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안전한 집에서 우리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살게 해달라는 겁니다.”14일 오후 7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럭스오션SK뷰 단지 내 광장. 입주민들이 손에 LED 촛불을 들고 하나둘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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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LG, 피지컬 AI 협력 확대 ··· 아이작 GR00T 기반 휴머노이드 개발
엔비디아와 LG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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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이창환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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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기획조정실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국제교육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7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기획조정실장에 이창환 납읍초등학교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강지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제주국제교육원장에 오경석 남원중학교장이 임명됐다.또 디지털미래기획과장에 문경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장, 대외협력과장에 신문진 삼화초등학교장, 초등교육과장에 김희정 정서회복과장, 정서회복과장에 양호선 위미초등학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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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 글로벌 항해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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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및 항해기술 분야 AI·딥테크 기업 맵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며 선박 항해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맵시는 검증된 AI 엔진과 고정밀 디지털 트윈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차세대 국제표준인 ‘S-100 ECDIS’ 플랫폼을 구축해 선박의 데이터 기반 진화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3년간 수십억 원 규모의 R&D 지원은 첨단 AI 항로 최적화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산업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