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특히 8월
광명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 시스템 연
광진구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중랑천 제방과 중곡3동 마을공원에 스마트쉼터 3곳을 마련했다.이번에 마련한 스마트쉼터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과 공기순환 설비를 갖췄다. 충분한 좌석을 비치하고 씨씨티비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구는 지난 6월 중곡3동 마을공원과 중랑천 제방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 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
부천시는 소사본동, 심곡본동, 원미동 등 주택밀집지역에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073곳에 상세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또는 활동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동번호, 층수, 호수 등을 말한다.시는 상세주소판을 설치해 건물 이용자와 우편·택배 배송기사, 응급구조기관 등이 개별 호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소정보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는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과 방문이 집중되는 공항, KTX, 지하철 등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스포츠경기장, 전국 주요 리조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홍보부스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8.7.~8.8. 양일간 운영한다.보
  충남 금산군 금산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금산읍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랑의 생수 나눔에 나선다. 지난 23일 이장협의회는 생수 3000병을 기증했으며 읍은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 주민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문 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곁에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도시공사는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드론과 스마트 균열측정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정기점검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방식을 도입한다. 드론으로는 조명타워와 건물 상부, 옹벽 등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 균열측정기 관리 대상도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확대하고, 주요 균열 발생 구간에는 스마트 균열측정기를 설치해 균열 폭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이
울산 중구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젊음의1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23일 중구에 따르면 젊음의1거리는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보도를 정비하는 등 새 단장을 마쳤지만, 빈 점포 증가와 무단 주차, 유동 인구 감소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이에 중구는 옛 포차거리 입구 일원 50m 구간에 나눔장터를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젊음의1거리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사업 대상지에 재정
구로구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신호등과 전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부착방지판을 교체하고 불법광고물 부착이 잦은 구간에 신규 부착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구로고대병원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4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설치 구간과 연계해 노후·훼손 시설을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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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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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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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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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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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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