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임대농기계 가운데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기계를 경쟁입찰로 매각한다.군은 상반기에도 동력파종기 등 17종 30대를 공개 매각에 부쳐 22대를 낙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하반기 매각 대상은 농용굴착기, 보행관리기, 동력분무기, 콩탈곡기 등 7종 22대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공고기간을 갖고 21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현장 경매를 열 계획이다.경매에 부칠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노후화, 고장 등의 사유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인 만큼
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씨유테크는 대신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사유로 2026년 9월 7일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였다.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7일 기준, 해지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35만2400주다.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
남북하나재단이 탈북 청소년 대상 한국어 화상교육 신청 저조와 관련해 언론에는 “180명은 최대 지원 가능 인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기준 변경 사유로 ‘모집 인원 미달’이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7월 22일 결재문서에서 모집 기준을 변경하면서 ‘모집 인원 미달’과 ‘자격 기준으로 인한 실수요층 배제’를 이유로 들었다.모집기간을 36일 연장했지만 8월 31일 기준 신청자는 68명으
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이다. 정지 개시 시점은 2026년 4월 3일 오후 5시 19분으로 변경 전후 동일하다.변경 전 정지 기간은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로 명시됐다.변경 후 정지 기간은 두 가지 사유로 구분된다. 첫째,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
금융정보 리서치 플랫폼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각자대표이사 이기태의 사임으로 전민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2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기태·전민석 각자대표 체제였으며, 이기태 각자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 및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변경일은 2026년 9월 2일로, 이는 사임서를 제출한 날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기재되지 않았다.전민석 대표이사는 변경 전에도 각자대표를 맡고 있었으며 이번 변경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 1985년 7월 9일생인 전민석 대표는 최
신영해피투모로우제10호기업인수목적이 상장폐지로 인한 해산 사유 발생에 따라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고 1일 공시했다.회사는 정관 제59조 제3호에서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등기를 완료하기 전에 주권이 자본시장법 제390조의 증권상장규정에 따라 상장폐지된 경우를 해산 사유로 정하고 있다. 이번 상장폐지로 인한 해산은 상법 제517조의 해산 사유 중 '정관으로 정한 사유의 발생'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상법 제531조에 따르면 회사가 해산한 때에 합병·분할·분할합병 또는 파산의 경우 외에는 이사가 청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 덕신이피씨가 오종녕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31일 공시했다.덕신이피씨는 기존에 유희성·오종녕이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오던 체제에서 유희성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 변경이 이뤄졌다. 변경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변경후 단독 대표이사를 맡게 된 오종녕은 기존 각자 대표이사에서 대표직을 유지했다. 오종녕은 1965년 2월 2일생으로, 2022년 1월 20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올리고소프트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한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수소전기차와 생산·충전 기술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개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에게 사업 확대를 맡겨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는 서울가정법원의 이혼 및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해 28일 항소를 제기했다고 법무법인 화우가 밝혔다.권CVO는 가정의 유지를 바라는 가장으로서 혼인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1심 판결은 배우자의 권CVO에 대한 위자료 청구를 기각하면서도 권CVO의 혼인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을 외면하고 배우자의 일방적인 연락차단과 소통거부, 소송의 장기화로 인한 별거 등 소송제기 이후의 요인들을 혼인관계 파탄의 사유로 보아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인용했는바, 이
자동차 부품 기업 캐스텍코리아의 임원 이학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01%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및 공동보유자 계약체결로 인한 지분변동이며, 특수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수 증가 및 공동보유자 계약체결에 의한 지분증가가 변동 사유로 보고됐다.이학철과 특별관계자 23인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22만128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27일 대비 57만904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8.01%로, 2.3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