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경북도, ㈜제이앤티씨가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TGV 유리기판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천시는 2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30
시멘트, 건설, 레미콘업계가 탄소중립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한국자동차회관에서 시멘트·레미콘·건설산업 통합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산업연합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시멘트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관했다.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을 비롯해 한국산업연합포럼 정만기 회장, 한국콘크리트학회 홍건호 회장, 한국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가 참석했다.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위원장 및 국토위원회 황희 의원(더
부영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85개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내 경로당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로당에는 과일 선물세트 233개가 제공된다.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는 식품 세트가 마련됐다. 대상은 관리사무소 직원 2214명과 경비·미화 등 용역업체 인원 1221명으로, 총 3435명이다. 부영그룹은 매년 명
인천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함께걸음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인천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는 사단법인 인천시민재단의 지원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장애인연맹 인천DPI 주최하고 인천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으로 진행한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인천DPI 문종권 회장, 인천여성회 손보경 회장, 남동평화복지연대 신광섭 대표 등 사회복지 및 장애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인천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는 인천에서는
대전시는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추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김정덕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명수 사회봉사자문위원장, 김규달 알씨와이위원회 고문, 이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추대패 전달 후 환담을 갖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회가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행정산업위원회는 17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의회 차원의 행정·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행정산업위원회 위원들과 김수우 충청권 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연재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판로 확대, 공동사업 지원 등을 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국회의원축구연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운동장에서 제22대 회장 취임식과 축구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위성곤 제주도지사, 고용진 국회사무총장과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취임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국회의원축구연맹과 기자단 간 친선 축구경기도 열렸
중부지방세무사회가 경기도관광협회와 경기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21일 경기도관광협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분야 지원과 교육,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재실 회장, 김대건·한승일 부회장, 박성국 이사가 함께 했다. 경기도관광협회에서는 배정완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중부지방세무사회는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상담과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세무·회계 교육 및 세미나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뒤 인지대 8억여 원을 납부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다만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는 최 회장 측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 회장 측은 불복해 지난달 14일 재상고했다. 이후 9440억 원 가운데 7000억원 을 뺀 나머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재산분할 소송 밖으로 넓어졌다. 검찰이 노 관장 측 대리인의 '1000억원' 발언을 불기소 처분하자 최 회장 측이 항고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이 김희영 이사와 함께 쓴 생활비가 주장 시점 기준 약 20억원이라고 밝히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노 관장 측 이상원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 변호사는 2023년 11월 노 관장의 위자료 소송 과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1시간전
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1시간전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