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7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35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의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지역의 불우한 이웃에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제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와 제주한의사회는 지난 13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도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상이군경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와 제주한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안보자문협의회는 제주경찰청과 함께 매년 소외된 이웃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 안보 의식 고취
연제구는 지난 3월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13지역과 초록우산으로부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업무용 차량을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13지역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 지원을 결정하고,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가 나눔에 동참하면서 성사되었다.최문회 제13지역 부총재는 “연제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진심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힘을 보태준 초록우산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제주농협 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는 11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농협 임직원과 농업인이 지난 한 해 동안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2억5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제주농협은 2006년에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를 출범한 후 현재 약 2400여명의 임직원과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된 누적 성금은 총 44억 3000만원에 달한다. 이
충북 음성군 지역의 기업과 마을 공동체의 이웃돕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태흥건설㈜이 11일 음성읍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0박스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 대표는 2016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경로당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금왕읍에서도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이웃돕기로 이어졌다. 행제3리 연방죽마을 마을회가 10일 이웃사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에서 낡고 협소한 기존 보훈회관을 대체할 새 보훈회관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분산된 보훈단체를 한곳으로 모아 단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3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82㎡ 규모의 보훈회관을 오는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회관에는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보훈단체 활동과 교류를 지원할 공간이 조성된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울산 남구 삼산동 통장회는 9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특별회비 162만 원을 전달했다.손석진 통장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을 모아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민정 삼산동장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헤아려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원들과 첫 공식 대면에 나섰다. 당내 결속을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공천관리위원회에 출마 신청을 한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73명의 출마예정자가 비전을 밝히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당원 초청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권진회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과 미래를
제주고산농협과 친정엄마맺기 결연단체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3일 농업인행복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건강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결혼이민여성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모아 오곡밥, 돼지고기 장조림, 5가지 나물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 157명에게 전달했다.고영찬 조합장은 "정성껏 만든 도시락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결혼이민여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운영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경봉화군향우회는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 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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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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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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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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