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물가 걱정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 종합 상황실 운영,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담은 ‘2026년 추석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19대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관리 대상은 △배추·무·사과 등 농산물 7종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4종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환경영항평가서 초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2공항 문제를 풀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주장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문제는 주민 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다"라고 주장했다.진보당은 "위성곤도지사의 제2공항 문제해결 로드맵 제시는 공약실천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이제 제2공항 공공갈등조정협의회가 추진된다"며 "도민의 뜻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라는 핵심 하나"라고 강조했다.이어 "주민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라고 본다"며 "주민투표는 도민이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제5기 도민참여 혁신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참여 혁신위원회는 도민이 공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기구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충남개발공사 경영 및 사업 발전을 위한 △혁신과제 발굴 △SNS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은 총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공사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로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이 출발부터 흔들리고 있다.위 지사는 지난 6월 17일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갈등을 2027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그러면서 “찬성하든 반대하든 중요한 것은 도민의 뜻으로 결정해야 하며, 충분한 정보공개와 숙의 과정 후 주민투표나 공론조사같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의견을 묻겠다”고 약속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의 공약 실천을 위해 찬반 단체가 참여하는 도지사 직속 제
수소승용차를 사는 제주도민의 구매·유지 비용이 점차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대당 3950만원의 수소차 구매지원금에 더해, 2026년 9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수소 충전요금을 kg당 1000원 지원한다. 이 기간 도민이 내는 충전요금은 kg당 1만 5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낮아진다.이번 지원은 2026년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처음 시행됨에 따라 도민들이 수소차를 인도받고 운행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제주도는 수소차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의 구매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마을회관을 비롯한 주민공동이용시설까지 넓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이동에 불편을 겪는 도민이 마을 단위 공동 공간까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기존 소매점·음식점·의원·사무소에 더해 마을회관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법적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없는 50㎡ 이상 300㎡ 미만의 생활시설이다.신청은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 임차인이 할 수 있다. 현장 여건상 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동식이나 접이식 경사로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저금리 소액대출과 저축 지원을 묶은 ‘제주형 포용금융’을 9월 시행한다. 신용과 소득이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이 급전 때문에 고금리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을 찾는 일을 막고, 저축으로 다시 일어설 발판까지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제주도는 24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은행, 신협중앙회,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상생안정 가계대출·제주 상생포용적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이희수 제주은행장,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제주 상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 마련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2025년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도가 도민의 합리적인 경제 의사결정과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경제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는 도민이 금융·부동산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학생, 취약·소외계층, 일반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올해 교육에는 지난달 말까지 2만 5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달부터 하반기까지 6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경제이론 등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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