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문학상주작가 류한월 작가가 전국 단위 문학상인 가야문학상과 평사리문학대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문학적 성과를 거뒀다.류 작가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참여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거점 공간에서 활동하는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과 문학 활동을 바탕으로 창작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
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일어린이집, 푸른어린이집과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공공급식 공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예산군은 지역농산물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
충남 홍성군청 내 여하정 일원에서 ‘제1회 대한민국 저탄소식생활 문화축제 및 실천대회’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홍성군, 홍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한국저탄소식생활,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가 함께하며, ‘홍성에서 시작하는 녹색식탁,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꾸다’를 주제로 저탄소 식생활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대회가 한글날에 열린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과 글’처럼 매일 마주하는 ‘한 끼의 식탁’ 역시 세상을 바꾸는 생활문화가 될
인삼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며 남산을 걷는 ‘인삼런’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참가자 815명을 모집하고, 참가비 전액을 광복회에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한국인삼협회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리는 ‘2026 인삼런’ 참가자 815명을 모집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2026 인삼런’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부제로, 남산의 가을을 즐기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고 마음을 나누는 국민 참여형 행사로 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서 다듣영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자 ‘나의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10분을 더하다’ 교육자료 활용 지도를 개발해 보급한다.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과서 단원을 기준으로 관련 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서 다듣영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자 ‘나의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10분을 더하다’ 교육자료 활용 지도를 개발해 보급한다.1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이에 울산교육청은 교과서
  충북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연다. 이번 토크쇼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정의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행사에 앞서 가수 김성준의 거리공연이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본행사는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방향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민대표 패널과 참석 군민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어 방청
마포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봄’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이 포함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행사 기간 마포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장애인 예술 작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공약 실천 계획과 관련해 도민이 직접 살피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활동할 도민평가단이 꾸려졌다.제주교육청은 제18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따른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도민평가단은 만 18세 이상 도민 28명과 학생위원 1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도민위원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발된 가운데,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평가단은 제주교육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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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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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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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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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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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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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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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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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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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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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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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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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경제시론] 상속세는 누구를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이 글은 홍익인간 사상을 상속세 개편에 적용한 필자의 정책적 견해다. ‘고른 비례배분·행복기여·차별배제’는 필자가 제시하는 해석과 정책 기준이다.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