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 지원에 나섰다.한진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전주YMCA와 호남제주YMCA협의회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기후위기 시민배상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모금은 단순한 구호금 지원을 넘어, 기후변화 책임이 큰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찾는다. 조 장관은 실종자 가족 등과 면담하고, 네팔 정부에 수색 지원도 거듭 요청할 예정이다.조 장관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네팔
경기신용보증재단 노사가 국경을 넘어 대형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향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마음이 많이 아픈데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앞 광장에서 네팔 재난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인 ‘네팔을 위한 한 잔의 희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본국에서 발생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대에는 19개국 70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네팔 유학생이 297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 잔의 따뜻함이 네팔에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
충남 아산시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대홍수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돼 아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네팔 유학생회는 최근 고국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아산시가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아산시는 유학생회의 뜻에 공감해 공무원과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형 자...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9일째인 4일,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던 수력발전소 터널들 가운데 처음으로 생존자가 확인됐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네팔인 직원 2명을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또 다른 한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처음 구조된 직원은 이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 두 번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공중과 육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헬기와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하고 수색 범위를 산악과 하류지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네팔 정부와의 공조도 강화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4일 UT-1 발전소 주변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조 4두를 투입해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사고 당일인 지난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당 천장 소리 울림, 목재로 잠잠하였더라
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5시간전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 추석맞이 '좋은이웃 선물상자' 전달」
4시간전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이웃 선물상자' 제작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취약계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경상북도 창업도시 조성 공동 협력…전주기 창업 지원체계 구축
4시간전
포항시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경상북도의 창업 대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유치를 목표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부터 성장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5시간전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성료…글로벌 수소산업 미래 논의
4시간전
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