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온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2건과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특히 지난달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진회 의원 등 7명이 공동발의한 ‘고추재배농가 생존권 보장 및 선제적 가격안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공모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내놓은 가운데, 시교육청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교육청은 영재학교 설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울산시와 UNIST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시, UNIST와 협의체를 구성해 영재학교 설립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또 과기부가 각 시·도
용인특례시가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로 4일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지자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책에 나섰다.이날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의료·방역서비스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거나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4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폭염 대응체계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NC AI는 가비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직의 목표와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계획부터 실행, 검증까지 수행하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기술을 개발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493억75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395억원이다.개발 기술은 여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계해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청주시는 제31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 작품으로 `청주시 서원보건소'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공모에 접수된 16개 후보작을 심사해 대상 `청주시 서원보건소', 최우수상 `아트센터올리브', 우수상 `복대국민체육센터', 장려상 `COMPLEX LIFE HOUSE'를 뽑았다.대상을 받은 서원보건소는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안정적인 매스 디자인과 차분한 외관 색채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층별 기능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중앙 순회형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등 이론 교육과 저금통 만들기와 같은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금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
NH농협은행이 정부 기관들의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일환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참여한다.NH농협은행은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서 금융결제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된 예금토큰을 기존 가맹점 결제 환경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부·재정경제부·한은 등이 협력해 추진된다.농협은행은 금융결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QR코드 기반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 AX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1차년도 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실증에 대한 것으로 정부지원금 1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차년도는 1차년도 사업성과 결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2차년도 지원금 역시 11억원 규모로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유진테크놀로지는 플랜아이, 가비아 등 외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반 이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업무혁신 및 스마트
  충남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을 동네마실 배움터 2호로 지정했다. 이날 진행된 현판식에는 이춘화 남이면평생학습센터위원장과 이왕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위원장이 참석했다. 동네마실 배움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습공간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금산군 동네마실 배움터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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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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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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