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2일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탑곡2리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 조성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7월 탑곡리 720-7번지를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99.09㎡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해운대구는 전세사기와 역전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7천500만 원 이하이며,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법령에 따라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외화채 공개매수에 나서 보유 현금으로 3억 6000만 달러를 조기상환했다. 신규 차입 없이 보유 현금으로만 조기상환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동시에 줄여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15일 포스코에 따르면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 만기 달러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상환했다. 해당 채권 만기는 2028년 1월로,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하지 않았다.이번 상환으로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3억6000만 달러(약
제주시가 지역여성 농업인단체와 함께 농어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제주시는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반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아름다운 농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제주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2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를 최종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했다.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
충남도는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해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현재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 수온은 29℃를 기록하고 있다. 도는 올해 고수온 대응을 위해 35억 4000만원을 투입해 액화산소 및 가두리 그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면역증강제 및 약품, 가두리 시설·장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3억 2000만원을 추가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3억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돌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로당 냉방비 및 냉방용품 지원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 경로당 1,049개소에 월 16만 5천 원씩 총 3억 4천 6백 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등록 경로당뿐 아니라 미등록 경로당 13개소에도 냉방비를 지
에스티팜이 올해 체결한 주요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규모가 20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스티팜은 올해 1월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825억원·2월 저분자신약 원료 217억원·3월 올리고 원료 897억원·7월 저분자신약 원료 119억원 등 총 4건의 계약이 이어졌으며, 올리고와 저분자신약에서 각각 2건씩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도 고르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업계서는 이 같은 이유를 에스티팜의 투트랙 전략이 성공적인 안착 결과물로 보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에스티팜의 수주 잔고는 약 3억 5386만달러로 한화로 500
충북 제천시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재정 운용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제천시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2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도내 1위로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상반기 신속집행’분야에서도 도내 2위 우수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시는 총 3억5000만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기후위기로 심화되고 있는 제주지역 고수온·가뭄 피해 대응을 위해 국비 확보와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문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통해 고수온 피해 대응 예산 편성 현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가 기존 76억 원 규모의 국비에 이어 최근 18억 원을 추가 전용했으며, 이 가운데 3억 원이 제주지역에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해당 예산은 제주도정이 조속히 집행 절차를 진행해 피해 어가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문 의원은 또 어류 폐사 피해 발생 시 양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8월 11일 ‘코레일 대구본부 SNS 철도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구본부 공식 SNS 채널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운영하기 위해 선발된 5명의 철도 크루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단원들과 합동공연 및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포항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포항 녹지정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 속의 도시, 포항’을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
대구 남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남구는 「2026년 남구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대구시 전체의 통합돌봄 신청접수율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