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군 내 6,95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실적 등이다. 특히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
지난해 해운시장에서 신규 자금 조달 규모가 감소했지만 민간 자금 유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사들의 자금 여력이 개선되면서 안정성이 높은 선순위 금융 중심의 시장 구조가 강화된 걸로 분석됐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8일 국내 주요 국적선사 100개 사의 자금 조달 현황과 선박 투자 추이를 분석한 '2025년 선박금융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해진공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박금융 현황을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놓는 자료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선박금융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는
 충남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충남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6월 현재 국세청 서기관 이상 중 올 상반기 명퇴연령인 1968년생이 총 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이후 2025년 8월 20일자로 발령받은 자들로, 이들은 국세청 기존 관례대로 정년 2년전 명퇴함을 전제로 보면 올 상반기 명퇴대상자이나, 2025년 12월 명퇴 대상자였으나 퇴직하지 않는 이가 발생했었기에 이들 모두 상반기에 정든 직장을 떠난다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서울국세청의 경우, 6월 2일 현재 68년생 총 8명이 직무를 수행중이다.지방청사에는 최영준 조사3국장과 이관노 조사3-2과장 등 2명이,
☞해외금융계좌1) 2025년 6월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가 2025년 동안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2026년 6월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하나?□ 2025년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026년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한다.2) 연도 중 개설 또는 해지된 해외금융계좌도 신고대상인가?□ 지난해 개설되거나 해지된 금융계좌라 하더라도 지난해 매월 말일 중 보유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5억원을 초과하는 날이 있고 그 합계액이 가장 큰 날에 해당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고대상
4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첨단분야 특성화사업 간 연계 협력 강화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인하대는 2024년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바이오·이차전지, 2026년 로봇 분야 특성화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4개 분야 특성화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국내 유일 대학이다. 총 사업비 약 577억 원을 확보해 운영 중이며, 분야별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반도체 분야는 2024년 우수대학, 바이오와 이차전지 분야는 2025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
세종시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
어린이 감염병으로 여겨졌던 홍역이 20∼30대 성인 중심으로 발생 양상이 바뀌고 있다.28일 질병관리청의 `홍역퇴치 인증 후 국내 홍역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 보고서를 보면 2014∼2025년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홍역 환자로 분류된 824명을 분석한 결과 19세 이상 성인이 424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19세 이상 성인의 홍역 환자 비율은 지난 2014년 33.5%에서 2019년 69.6%, 2025년 74.4%로 높아져 성인 중심 유행 양상이 뚜렷해졌다.특히 19세 이상 성인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대비 26%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과 경남의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국에서 입주물량 감소 규모가 가장 컸고 경남은 두 번째로 많은 감소폭을 기록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7만5,370세대로, 2025년 23만8,077세대 대비 6만2,707세대, 26.3%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 감소 규모를 보면 서울이 1만3,490세대 줄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서울은 2025년 3만2,370세대에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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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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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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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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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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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끈질긴 추적⋯ 충북경찰, 중국 원정 피싱 조직 일망타진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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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신고건수가 3년새 2.5배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범죄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568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2만357건으로 3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청소년 도박 범죄도 최근 5년 사이 검거 건수가 6배 늘어 마약 범죄 역시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범죄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해자의 증가 폭이 더 컸으며, 초등학생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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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벗은 세니젠 …독보적 분자진단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환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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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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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