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는 평택시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선발했다.재단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을 싱가포르에 파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YMCA와 협력해 현지 ‘세인트 힐다 중등학교’를 방문하고, 현지 학생들과 연결해 수업을 함께 청강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영어 수업을 통해 실제 영어를
중국 베이징자동차가 2026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오토쇼에서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0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AW는 현지 법인을 통해 서자바에 조립 공장을 세우고, 이를 동남아 우핸들 시장을 겨냥한 조립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BAW가 전면에 내세운 모델은 전기 다목적차 M8이다. 차량은 기업 플릿, 공항 셔틀, 가족 이동 수요를 겨냥한 풀사이즈 전기 MPV로, 81kWh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후륜
셀트리온이 이탈리아 시장에서 '옴리클로' 처방을 확대하며 유럽 의약품 시장에서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스테키마·앱토즈마 등의 바이오시밀러도 입찰과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현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작년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이탈리아 총 15개 주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이탈리아 7개 지역에서는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
경상북도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일본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열고 현지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로드쇼는 경북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하고 현지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가장 큰 성과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내년 5월 안동탈춤공연과 하회선유줄불놀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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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과 이민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뉴질랜드 현지 기반 유학·이민 컨설팅 기업 트리 유학이민이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 참가와 함께 서울 및 제주에서 개인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트리 유학이민은 뉴질랜드 교육과 이민을 연계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조기유학과 단기 유학, 영어 스쿨링, 현지 학교 입학 상담은 물론 부모 동반 유학, 투자이민, 취업이민, 각종 비자와 영주권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뉴질랜드 교육진흥청(Ed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업체 인지컨트롤스가 슬로바키아 계열회사 Nexplus SK의 지분 100%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274억6503만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며, 취득 목적은 유럽 친환경차 사업 확대를 위한 유럽 현지 생산거점 즉시 확보라고 명시됐다. 이번 취득금액은 인지컨트롤스의 자기자본 2414억4877만원 대비 11.38%에 해당하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6502억1557만원 대비 취득가액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내 판매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70만~8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MGMA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된 현대차그룹의 생산
건축용 유리·인테리어 자재 기업 KCC글라스가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출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8월 20일을 기준으로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신설 법인명은 KCC Glass America다. 법인 형태는 주식회사로, KCC글라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는 완전 자회사로 설립된다. 출자금은 30만달러이며, 설립 예정 지역은 미국 조지아주 컬럼버스다. 설립 시기는 2026년 9월경으로 명시됐다.이번 법인 설립의 목적은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전략적
강원관광재단이 동남아 핵심 방한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현지에서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전격 나선다. 재단은 오는 26일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상대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베트남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외래 방문객 2위의 핵심 국가다. 이번 행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현지 내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방한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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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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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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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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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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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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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패 청산에 내 편·네 편 없다”…AI로 토착비리 잡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취임 후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보조금 부정수급, 전관유착 등 각종 부패에 대한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특히 지방의원과 가족 회사 간 수의계약이나 공무원의 공금 횡령 등을 인공지능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각 부처에 AI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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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체계 구축…정책연구 활성화
의원 정책연구 활성화로 의정 역량 높인다김천시의회가 의원들의 정책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성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의체계를 마련했다.김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정책연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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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 의대 정부 제출 속…포항시·시의회·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전략 점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한 가운데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스텍이 포스텍 의대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23일 포항시에 따르면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은 지난 21일 포항시청에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추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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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수출 초보기업 찾아가 FTA·관세 애로 해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20일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에서 FTA 활용과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관세 전문가 상담’을 개최했다.이번 상담은 기업별 수출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FTA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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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서약도 ‘쇼츠’ 시대…추경호 시장부터 릴레이
“청렴이 대구시정 전반의 실천 원칙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청렴서약에 요즘 대세인 ‘쇼츠’ 영상이 활용된다. 획일적이거나 다소 진부했던 기존의 청렴서약 방식에서 탈피,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공감범위와 대상을 크게 확대했다.대구시는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