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 운행을 2일부터 시작했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21일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찾아 청년 게임인들과 새로운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김영수 차관은 먼저 게임인재원의 수업을 참관하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시험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입주기업인 슈퍼래빗게임즈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년 게임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게임인재원 졸업 예정자와 전국 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학생 등 예비 종사자를 비롯해 라이터스, 원더포션 등 청년 창업가가 참석했다. 인디게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의 신작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실무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쇼케이스에서는 교육생이 제작한 13편의 작품이 공개됐다. PC와 엑스박스 가상현실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과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을 방문해 게임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넥슨 측에서는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이사와 김용대 대외홍보부사장, 김한준 넥슨코리아 투자부사장, 권정안 재무관리본부장 등이 배석했다.김 총리는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K스포츠, K콘텐츠의 한 축인 넥슨을 찾게 돼 뜻깊다"며 "게임과 e스포츠는 '콘텐츠 컬처'의 중심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의 발표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 행사는 6월 16일부터 3일간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다.넥슨은 12일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의 발표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NDC는 2007년 시작된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콘퍼런스로, 매년 기술 트렌드와 업계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게임업계 종사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카카오페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X 등 기술 주제를 두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오피스에서 사내 개발자 기술 교류 행사인 'ㅋㅍㄱ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ㅋㅍㄱㅍ'는 카카오페이 기술 조직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와 최신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다. 사내에 분산 근무하는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세션과 체험형 게임 등을 결합해 축제 형식
우아한형제들은 26일부터 이틀간 제2판교 신사옥 내 벤처 육성 공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13개 지원 기관과 함께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 일부를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스타트업이 임대료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배민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4개 분야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HD현대는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된다. 단일 계약 기준
대전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첫발을 내디뎠다.계룡건설은 국립 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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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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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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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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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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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사회뉴스] 연휴 앞 회색 하늘과 무너진 신뢰…안전의 ‘절차’가 시험대에 선 하루
2월 13일 사회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상 안전’의 균열이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였다. 정책과 제도는 늘 ‘평시’를 기준으로 설계되지만, 사고와 불신은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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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