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조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를 눈앞에 뒀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9409억 원 증가한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장 참여 청소년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까지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12개 시·군 청소년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림수산업 현안 해결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표 발의한 민생법안 6건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농어업인의 오랜 숙원인 ‘농어업회의소법안’을 비롯해 수상 구조 활동가 면책을 담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어업인 행정 부담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밀양시와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21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해 본선 경연 프로그램 ‘꿈 붐’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16일 열린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
청년미래적금 첫 모집에 234만3000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138만5000명이 최종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추가 가입을 원하는 청년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오는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신청 결과 총 234만3000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가운데 개인·가구소득 등 가입요건 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154만7000명이었으며 최종 가입자는 13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가입 유형별로는 일반형이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충북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예선은 3일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4일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청풍호반과 월악산국립공원
중대한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국가 연구개발 참여제한 기간이 최대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다.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부정 사용 등에 부과되는 제재부가금 상한도 지급액의 5배에서 30배로 대폭 상향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2027년 3월부터 시행된다.이번 법안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도전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KB금융그룹이 그룹 AI 경진대회를 열고 임직원의 인공지능 업무 혁신을 가속화한다. KB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대회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등 7개 계열사에서 116개 팀, 316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보안 로그 분석과 이상행위 탐지, 사내 문서 분석, 고객의견
충남소방본부는 ‘2026년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제출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25건을 대상으로 도민투표와 현장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충남소방은 119종합상황실의 ‘전국 소방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119 신고접수 시스템 구축’과 예방안전과의 ‘스마트 소방시스템! 멈춘 소방시설을 깨우고, 끊긴 현장을 잇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포시의회는 8월 25일 의회 나눔실에서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포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발맞추어, 김포시 관련 조례의 정비 필요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계순 의장은 “13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통과는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에도 매우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오늘 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 도로건설로 도둑게 대규모 로드킬'.. "대책 마련 촉구"
23분전
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상호금융, 추석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농협상호금융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구자 창업·기술이전 규제 완화…출연연 성과 사업화 지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 적용되던 이해충돌 규제가 완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소속 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급등에 증권사 2분기 순이익 5.2조원…1년 전보다 82% 증가
올해 2분기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5조 원이 넘는 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수수료와 자기매매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 원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5조191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646억 원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조3412억 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2분기 증시 활성화로 증권사들의 수수료수익과 자기매매손익 등이 늘며 실적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뇌병변 장애 주자, 웨어러블 로봇 입고 특별 성화봉송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