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축협은 지난 2월 27일 본 조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우수 작목회와 직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 건전결산을 이뤄냈다”며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중순
충남 천안공주낙협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올해에도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4억8천528만
전남 장흥축협은 지난 12일 조합 장흥지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학생 학부모인 2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재은 조합장은 “축산환경 및 사양관리비 인상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운 시기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6일부터 조합 회의실에서 이월면 축산계를 시작해 23일 광혜원·덕산 축산계를 끝으로 2026년도 조합운영 공개 및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완료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천축협은 2025년 6월부터 건전 결산을 위한 경영개선 계획
“우리 구례축협이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설립 이래 최초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23년 3월 조합장에 취임해 구례축협을 이끌어온지 3년 만에 큰 경영 성과를 일구어 낸 최정범 조합장은 “무엇보다도 조합을 믿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전국 축협이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사업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사업결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전국 축협의 2025년 경제사업 물량은 총 23조5천3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22조8천54억원에서 7천254억원이 늘어났다. 139개 축협의 평균 경제사업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