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재단은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 174만원 상당의 쌀국수 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식품은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지역 내 기업, 도소매점,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양원찬 이사장은 “전달된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를 만드는 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은 실현 될 수 있을까. JIST 설립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로 넘어감에 따라 향후 심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이 개정안은 위 지사가 지난 2월 국회의원 당시 발의한 것이다.위 지사는 특히 6·3지방선거 때도 JIST 설립을 공약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주를 방문,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것보다 한 발 나간 것이다.▲그런데 국회 행안위 검토보고서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가 제46회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관광약자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이지제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이지제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제주를 찾는 관광약자와 장애인 선수들에게 센터의 주요 서비스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지제주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제시된 퀴즈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2일 오후 3시 30분 도의회 나눔마당에서 'O2O 수출 플랫폼 활용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산업 성장 전략 구상'을 주제로 제13회 경제현담회를 개최했다.O2O 모델은, 'offline to online' 약자로,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과 소비 경험이 온라인에서의 구매와 수출로 연결하는 것이다.제주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이 관광활동 중에 소비한 제품을 귀국 후 재구매 의사가 있는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결재·통
제주시는 오는 5일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축제 ‘21% 환경을 이음하다’를 개최한다.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는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구좌청소년문화의집,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제주시청소년수련관,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용담1동경로당도 협조 기관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환경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 청소년동아리 밴드·댄스 공연, 환경릴
대전시교육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고 선수단 결단식을 했다.오석진 교육감은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과 특별훈련지원금을 전달하며 학생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대전고에서는 14개 종목 154명의 학생 선수가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전에 출전한다.선수들은 그동안 학교와 훈련장을 오가며 전국체전을 목표로 기량을 다져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전을 대표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
2026 제주아동문학협회 초청으로 송재찬 동화작가가 1박2일 문학 행사를 위해 제주를 찾았다. 첫날은 후배 제주 아동문학가 역량 강화와 작가 생가를 찾아 가보고, 고향 신촌길을 걷는 투어를 진행하고, 다음날 제주 문학관에서 2026 도민과 함께 하는 작가초청 강연까지 준비됐다.송재찬 동화작가는 1950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서 태어났으며,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 ‘큰불 장군 작은 불 왕자’, ‘홍다미는 싸
제주 관광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는가’에서 ‘한 번 찾은 관광객을 어떻게 다시 제주로 돌아오게 할 것인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관광객에게 관광지와 맛집, 숙박 등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이 끝나면 관계도 끝나는 기존 관광 플랫폼과 달리 제주 여행 자체를 하나의 멤버십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여행멤버십 ‘나우다’가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나우다는 관광객이 제주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어디를 방문했는지, 어떤 관광사업체를 이용했는지를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고, 그 활동
싱가포르의 기업인과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아 풍력발전단지와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 에너지정책 현장을 살펴봤다.제주특별자치도는 싱가포르 경영대학 아카데미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제주 녹색산업·지속가능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현장방문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SMU 아카데미는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으로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4년 7월부터 제주도와 협력해 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와 올해 4월에 이은 세 번째 제주 방문이다.연수단은 지난 14일 제주에 도착해 ‘2026 그린수소 포럼
제주지역 인구가 오는 2032년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적으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 역시 인구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 따르면 출생과 사망뿐 아니라 지역 간 인구 이동까지 고려한 시도별 인구 정점은 제주가 2032년으로 예상됐다.현재 인구 정점을 아직 지나지 않은 지역은 제주를 비롯해 충북, 인천, 경기 등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국회 밖'으로 눈 돌리는 장동혁…추석 뒤 장외투쟁 나설까
2시간전
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어떤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다세대주택서 70대 어머니 숨져… 경찰, 존속살해 혐의 50대 딸 현장서 체포
2시간전
추석 연휴 경기 안산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3시간전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