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한 이후 시민사회에서 찬반 논쟁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둘러싼 법적 근거 논란까지 확산되고 있다. 기후환경부 예규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와 별개로, 제주도 조례를 통해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한 뒤 환경영향갈등조정 역할까지 맡기겠다는 계획이 제시되면서다. 명칭이 비슷한 ‘갈등조정협의회’가 두 개 등장하는 데다, 역할을 위임해 하나의 기구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까지 제시되면서 도민들의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도의회
국립 제주해사고 전환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서귀포시 성산고등학교에 IB DP과정이 도입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성산고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IB과정에 기반을 둔 일반과와 특성화과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성산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성산고등학교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왔다. 중학생들의 경우 성산고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비율이 제주도 전체에서 0.2% 내외에 불과했고, 성산지역에서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10대 의회 첫 종합심사에 돌입한다.이번 심사 대상은 부산시 제3회 추경예산안 6,374억 원,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770억 원 등 모두 7,144억 원 규모다.부산시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3.4% 증가한 19조 4,009억 원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생활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어 편성하였으며,교육청 추경안은 기정예산(5조
문음미 기자 = 전남대학교에 이어 제주대학교 수의학대학 학생들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서 첫 수의학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남종섭 의장·도의회 양당 "도민 위한 필수 ‘민생·복지 예산’은 지켜야" 추미애 지사 "빚에 빚을 더할 순 없어… ‘필수 민생 방어선’은 지켰다" 경기도가 편성한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처리가 결국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졌다. 도와 경기도의회간의 의견차가 끝내 좁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 측은 민생·복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열린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은 지난 9일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김희찬 후보자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제주도 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을 역임하며 31년간 공직에 몸담았다.제주도는 행정 경험과 지역 현장에 대한 이해, 조직관리 역량 등을 고려해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혔다.앞서 오는 15일에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에 대해 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제주도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문화정책
약 1,300억 규모 입찰비리 확인… 관련자 처벌 및 입찰비리 재발 방지 나서공정위·경찰청·조달청·시도 교육청 등에 사건 이첩… 제도개선 방안 권고 1,300억원 규모의 모듈러교실 입찰담함이 적발, 관련자 처벌과 입찰비리 추가 적발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나섰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초·중·고에 카탈로그 계약방식으로 공급한 모듈러교실을 특정업체가 가족과 친족으로 구성된 업체들과 공모해 입찰담합한 행위를 적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조달청, 각 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이첩했다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체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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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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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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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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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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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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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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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던 사람 다시 오세요"…3만명 감원한 아마존, 전직 직원 재채용
아마존이 과거 구조조정 과정에서 회사를 떠난 전직 직원들을 다시 채용하는 이른바 부메랑 채용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기술 분야에서 전직 인력에 대한 재영입 움직임이 확인됐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직 직원들에게 회사 내 공석을 안내하고 복귀를 제안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보한 아마존 채용 담당자들의 이메일에는 AWS와 AI 관련 조직을 중심으로 전직 직원에게 직접 연락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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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상 써” 주점 종업원 뒤통수 때리고 목 조른 60대 징역형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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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트럭 5만대 만든다…세미 대량생산 공장 드디어 가동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대형 전기트럭 세미의 대량생산을 위한 첫 전용 공장을 열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승용 전기차를 넘어 대형 상용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24일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테슬라는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5만대로 설정했다. 세미는 올해 4월 이 공장의 고속 생산 라인에서 처음 생산됐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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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지원 확대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내달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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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남성 학습자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울산 남구는 남성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학습과 취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는 평소 평생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배움을 접하고, 취미와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남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WAVE Plus’는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