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포천시는 2016년부터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사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영세사업자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마을세무사를 통한
상주시는 지난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지난 5일부터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
서귀포시는 ‘동계전지훈련’을 본격 운영하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2026년부터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신규 인센티브인 ‘서귀포 스포츠 패스’를 도입해 전지훈련팀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즌 유소년 대회 확대를 통한 학부모 동반 방문 유도, 운동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전지훈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지훈련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또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한 체육시설 개·보수 공사로 일부 훈련시설 이용에 제한이 예상됨에 따라, 2026년 동계전지훈련 유치
충북 청주시는 올해부터 임차인 상세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 간소화 원스톱 서비스를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그동안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 주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임대인 동의와 주소 정정 신고 등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번에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등 8개
충남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기관
관광객들로부터 '아름다운 어항'으로 각광받고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에 '해상 인도교'를 설치하는 공사가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어항인 김녕항의 기능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올해 12월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김녕항은 외해 파랑의 영향으로 마리나 접안시설과 소형선부두의 정온 확보가 어려웠고, 동·서 부두 간 이동 동선이 길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제주도는 외곽시설 설치를 통해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고, 해상 인도교를 신설해 어항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정주·이용 여건 개선에 나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어항인 김녕항의 기능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올해 12월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김녕항은 외해 파랑의 영향으로 마리나 접안시설과 소형선부두의 정온 확보가 어려웠고, 동·서 부두 간 이동 동선이 길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제주도는 외곽시설 설치를 통해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고, 해상 인도교를 신설해 어항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정주·이용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외·내측 돌제 160m, 해상 인도교 150m 조성, 해녀 체험장 정비 등을 주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건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진영읍보건지소를 방문해 노후 시설 및 검사 장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진영읍보건지소가 개소된 지 18년이 지나면서, 시설 전반의 노후화와 주요 장비의 성능 저하가 주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현장에서 보건지소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진료 운영체계, 장비 유지관리 상황 등을 보고받은 후 주요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개
이창기 묘산면장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면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이창기 면장은 “병오년을 맞아 묘산면으로 부임하게 됐다”며 “부모님을 모시듯 어르신들을 섬기고, 모두가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이 면장은 경로당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광주 남구는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남구는 5일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2026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남구는 환경개선 차원에서 사업 대상인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각각 사업비 9,568만원과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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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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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연합뉴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국방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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