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충북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 청취와 해결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의 위기 속에서 한계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의원 △김영석 충주시의회 의원,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충주
3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6일 제8차 회의를 갖고 광역의회 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회 의원 2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단수 추천과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이날 민주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인천시의원 19개 선거구 심사 결과는 단수 추천 5곳, 2인 경선 9곳, 3인 이상 경선 5곳이다.사실상 공천 확정을 의미하는 단수 추천은 ▲미추홀구1 이수현 ▲남동구1 황규진 ▲남동구2 임애숙 ▲강화군 강창훈 ▲미추홀구2 김오현이다.2인 경선은 ▲연수
안동시의회는 25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관련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해 모두 36건이 다뤄진다. 26일부터 3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의원발의 5건, 집행부 제출 추경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심사한다. 의원 발의 안건에는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도 포함됐다. 4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23일 북구 환호동 소재 라메르 웨딩 5층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원석·김하영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남부소방서장, 포항남부 소방행정자문위원장, 포항남·북부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포항남·북부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주요내빈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5대 박기빈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번 취임식은 신임 위원장 및 임원진 소개와 더불어 위원회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대해 "대구 공천이 핫하다는 것부터가 국민의힘에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다. 망한 거다"라며고 비판했다.천 의원은 20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조장하고 방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최은석·추경호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9명이 신청해 전국 광역단체장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남해·함안·산청군 기초단체장과 사천·밀양·산청 등 광역의원 후보를 확정했다.도당 공관위는 남해군수 후보에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을, 함안군수에 조영제 경남도의원을, 산청군수에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공관위는 이와함께 사천1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사천2 최갑현 전 사천시의회 의장, 밀양2 민경우 전 밀양시 새마을회 지회장, 거창1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거창2 공재권 전 경찰청 총경, 산청 신종철 경남도의회 의원, 함양 권대근 함양군의회 의원,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이 지역구 현역 의원과 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고기철 위원장의 답변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강 의원은 2일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위원장에게 "강상수 의원에게 공천과 관련해 어떤 약속을 했는가"라며 답변을 요구했다.그는 "저는 지난 3월30일 지역구도의원인 강상수의원의 기자회견을 충격과 우려속에서 지켜봤다"며 "기자회견 당시 나왔던 부정공천 의혹에 대해 공천신청자로서 문제 제기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 지사측이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오영훈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범죄 혐의로 이날 오후 고발장을 제출했다.적시한 범죄 혐의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 2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선거준비사무소는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가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 지사측이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오영훈 출마에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제주도내 다수 유권자에게 발신자 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문자 내용은 일반적인 정책 비판 범주로 볼 여지도 있으나,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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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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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500여 년 전 압독국, 족내혼 구조···가족 순장도 DNA로 확인"
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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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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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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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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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이어 러시아 불법 가이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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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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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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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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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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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通하다”「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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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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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발 쇼크 직격탄…제주 수출기업 84% 경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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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