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통합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에 밀려 입지가 좁아진 알뜰폰 업계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부가 도매대가를 추가로 낮추고 알뜰폰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알뜰폰의 요금·서비스 경쟁력과 사업자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알뜰폰 2.0' 대책을 발표했다.대책의 핵심은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다. 이통사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받아 판매 수익을 나누는 수익배분형 요금제 가운데 데이터 안심옵션이 없었던 상품에도 4
울진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하였다.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의 인터넷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외국인 고객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1년 내외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상 상품은 △인터넷 슬림 △인터넷 베이직 △인터넷 에센스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인
KT가 외국인 고객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할인 프로그램은 1년 내외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인터넷 슬림 ▲인터넷 베이직 ▲인터넷 에센스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 등 6종이다.할인 적용 시 월 이용 요
알뜰폰 이용자도 8월부터 데이터 소진 이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단계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요금 인하와 서비스 다양화, 신뢰 회복을 함께 추진해 알뜰폰 시장을 기존 재판매 중심 구조에서 자체 경쟁력을 갖춘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요금제를 알뜰폰에 도매
정부가 알뜰폰 요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사의 도매제공 요금제를 확대하고 도매대가를 인하한다. 자체 통신설비를 갖춘 알뜰폰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투자 지원 체계도 개선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크포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국내 알뜰폰 시장에는 59개 사업자가 진입했으며 가입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대부분 자체 설비 없이 이동통신사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구조
애플이 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대여한 기기에 대해 이용자가 요금을 연체하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기능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8일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납이나 채무불이행이 발생해도 '제한 모드'를 활성화하거나 기기 기능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브라이언 범버리 애플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에서 "애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관련한 미납 또는 채무불이행 때문에 제한 모드는 적용되지 않으며, 기기 기능에도 어떤 제한도 가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입도세’ 논란을 초래했던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으로 정책 변경을 검토 중이다.제주도는 민선 8기 때 연간 관광객이 1300만명에 이르면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달하자 환경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 2023년 ‘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하지만 정부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제주에 입도했다는 이유로 환경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법 개정에 난색을 표했다. 제주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재난 시기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폭염·한파 특보가 월 4일 이상 발효될 경우 해당 월의 주택용 전기요금에 누진제를 적용하지 않는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 누진제는 냉난방 수요 증가라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가계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개정안은 기상재난으로 인한 불가피한 전력 사용을 일반 과소비와 구분해 ‘요금 폭탄’을 막겠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폭염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제주 평화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충돌 한 뒤,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로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9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인 오후 2시 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ㄱ씨와 40대 여성 ㄴ씨, 30대 여성 ㄷ씨와 3세 남아 ㄹ군 등 4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2학기 교육은 9월14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총 15개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지금-여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지역에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총 912톤의 물을 지원했다.강원소방은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밀양시 전역에서 비상 급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에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인제 등 11개 소방서가 참여했다.누적 동원 인력은 64명, 물탱크차는 32대로, 강원소방은 밀양지역의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15일 오후 5시 기준 강원소방의 급수 지원 실적은 모두 1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