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와 인증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대한금속공업사 △㈜부경테크원 △㈜성진화학 △㈜이앤아이모빌리티 △㈜팍스텍 등 선정 기업 대표 및 여성 근로자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대전 중구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도입을 추진한다. 구는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상위 근거로, 아동의 건강권 보장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가 아플 때 부모가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구가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과도 맞닿아 있다. 주로 여성이 감당해 온 돌봄의 공백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가 시정 주요 업무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복지정책의 실효성부터 민원 서비스, 청소년 지원, 여성친화도시 정책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의 방향을 제안했다.삼척시의회는 29일, 제2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0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이번 본회의에서는 특히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정책과 사회복지 인력 확충, 주민 편의시설 개선, 청소년 지원 확대 등이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여성 안심 홈키트 지원 사업 ▲여성 1인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사업 ▲여성 안전 캠페인 및 교육 공동 추진 ▲범죄예방 환경 및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8월 7일 영동군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지역 맞춤형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가 지난 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중부뉴스통신 = 합천군은 7월 30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여성일자리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
원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원주...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을 모집한다.이번 참여단은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성평등과 안전, 디지털 환경 등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활동을 아동·청소년 세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주도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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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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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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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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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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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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