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GKL과 함께하는 부산진구 사회안전망 강화 ‘3고사업’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정담은 한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고사업’은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산진구청·GKL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 가구의 정서적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노인, 중장년, 청년, 다문화 등 4개 분야별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3층 대회의실 아우름누리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교직원이 생명지킴이로서 초기 개입과 전문기관 연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교육부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가 개발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충남 홍성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수행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권역 내 대표기관인 단국대병원과 지역 분만기관인 홍성의료원이 긴밀한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충남 중서부 지역의 분만 취약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을 한층 더
충북 진천군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생활권 CCTV를 확충하고, 지능형 영상 분석과 비상벨, 관계기관 대응체계를 결합한 스마트 관제망을 고도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생활 밀집지역,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상 안전망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충북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운영 규모를 갖췄다. 또한 2억8500만원을 투입해 내용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지역 1인 가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우암냉장고’ 사업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우암냉장고’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0세대를 선정해 6개월간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업 예산 500만 원을 지원하고,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 운영을 맡는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우암동 복합청사 3층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최근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약에 따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는 입주민의 위기 징후를 신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커뮤니티 쉴드’ 방역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진천읍 내 취약계층 10가구로, 협의체는 각 가정에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총 3회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건강과 안전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2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남동구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4,128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2,374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또한, 메리츠화재와 협약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대구시교육청은 8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과 교육실에서 대구 학생작가가 참여하는 ‘2026 대구 학생작가 브랜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색과 이미지의 반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고령군가족센터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