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내 일부 판매점에서 생수가 강한 햇볕에 노출된 채 야외에 적치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먹는샘물 보관 기준을 강화해 실내 보관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한 야외 보관 때는 차광막이나 덮개 등을 사용하도록 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모습이다.19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랐다. 오전 11시부로 울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날까지 비가 내리며 흐렸던 날씨가 무색하게 이날은 아침부터 햇볕이 쨍하게 내리쬈다.이날 일부 편의점과 중소형 마트에서는 생
구리시는 8월 11일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복조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관내 희망풍차 결연 154가구와 소외계층 등 총 314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구리시 유채꽃 축제 당시 먹거리 판매 공간을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금 500만 원을 자발적으로 보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고물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멀리 피서를 떠나는 대신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피서객 발길이 도심에 머물면서 인접한 골목상권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6일 찾은 울산 북구 송정물놀이장.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도심 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초등학생 두 자녀와 물놀이장을 찾은 이준형씨는 “기름값과 물가가 부담스러워 이번 휴가는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며 “가까운 곳에서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8월 3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영양 있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김치와 장조림을 준비했다.부녀회원 20여 명은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 위생 포장까지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동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관내 풀 뽑기 및 여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잡초를 제거하고 여름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용옥 회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폭염과 긴 가뭄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
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홀로 사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생활불편 민원처리 분과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파손된 문과 방충망을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일상 속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해당 가구는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이후 문 경첩이 내려앉고 방충망이 훼손되는 등 주거 환경이 크게 악화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자원봉사단체 동죽회는 지난 2일 부산 동구 범일1동 안창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죽회 회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겉절이, 어묵볶음, 오이냉국, 메추리알 장조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함께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수제 빵, 두유, 음료 등 간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각 가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고산동 새마을 농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용 농작물을 심는 ‘이웃 나눔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모종을 심고 무 씨앗을 파종하며 농장 일손을 보탰다.이번에 심은 배추와 무는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재배해 연말에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농작물은 김장김치로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오포1동 새마을회는 매년
21일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 8천여 명의 근래 보기드문 인파가 몰렸다.늦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일대는 3일 내내 방문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을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이른 아침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 입장 대기 행렬이 300m 이상 종일 이어졌다. 내부 역시 모형과 유니트∙상담석마다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이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AI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자족 복합도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이른 아침,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 한 명의 도의원이 홀로 섰다. 김순택 의원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해군사관학교의 졸속 통합·이전 추진에 반대하고 진해 존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이 오가는 시간에 피켓을 들고 선 김 의원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며 “해군사관학교는 반드시 진해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이 이날 아침부터 정문 앞에 선 것은 단순히 지역의 한 기관을 지키기 위한 행동만은 아니다. 진해가 오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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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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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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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회 추경 8,780억원 편성...민생경제 회복·지역 현안사업에 집중
칠곡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530억원이 늘어난 8,780억원으로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고유가에 따른 군민과 지역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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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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