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알파탄약고는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점유한 시설로 주변 133만㎡가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었다. 당초 2008년 반환 예정이었던 부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묶여 대체 탄약고 건설 지연으로 반환이 여러 차례 지연됐으나, 지난 2023년 한·미 양해각서에 따라 인근 탄약고로의 임시 이전이 합의됐다.신속하고 안전한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협조와 지
제주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5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를 맞아 4·3특별법 개정 등 4·3 분야 5대 정책을 마련해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했다.4·3기념사업위원회는 “올해로 제주4·3 7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4·3특별법 제정과 4·3진상조사보고서 발간, 대통령 사과, 국가추념일 지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들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관리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역 내 장기요양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요양시설 감염관리 비상협의체’를 구성해 감염병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군 관련 부서, 의료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감염병 유행 때는 즉각적인 공동 대응으로 집단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평상시에는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해 예방 중심
함안소방서는 지난달 30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과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함안공설운동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하고 ▲선착대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현장지휘대 운영 ▲통제단 가동 및 부서별 임무 수행 ▲재난현장 통합 지휘·조정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전개됐다.특히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27~28일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사태예방대응단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통합 대응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대응인력 5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사방기술교육센터와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 이론 및 현장 실습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창원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
충북 진천군은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진천경찰서와 협력해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실 공무원과 진천경찰서 상산지구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특이민원 대응은 공
넷마블이 핵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중복상장 우려 해소에 나선다.넷마블은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하고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넷마블은 우량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제고할 계획이다.넷마블은 양사 간 주주 이해관계가 일치함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 제기돼 온 중복상장 우려를 해소해 기업 가치 제고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포함돼 △소득
삼성증권이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진행하며 양도소득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 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세금 신고 절차에 대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 대상으로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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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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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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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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