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과 사례 관리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컬러링북 키트’를 전달하고 함께 색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손을 사용하는 세밀한 작업과 집중력이 필요한 컬러링북 활동은 인지기능을 자극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 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소포스가 보안 운영부터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계정, 이메일, 클라우드 보호까지 통합한 보안 플랫폼 '소포스 퓨전'을 출시했다. 1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62만5000개 조직이 사용하는 '소포스 센트럴'을 개편한 것이다.소포스는 소포스 퓨전이 AI 네이티브 사이버보안 방어 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소포스는 플랫폼을 개방형 아키텍처로 재구성하고, 지난해 시큐어웍스 인수로 확보한 '태지스' 분석 엔진도 결합했다. 소포스 퓨전은 모든 보안 신호를 실시간으로 하나의 데이터 계층에 모으고
르노와 지리의 합작사 호스 파워트레인이 가솔린 대신 메탄올을 사용하는 전기차용 주행거리 연장기 D20을 공개했다.1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D20은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축방향 자속 모터를 결합한 시스템이다.D20의 내연기관은 100% 메탄올 연료를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엔진 크랭크샤프트에는 축방향 자속 모터를 직접 장착했다. 이 모터는 최대 105킬로와트의 출력을 내며, 기존 방사형 자속 모터보다 길이가 46% 짧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와 협력하며 4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서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SMR 개발사인 FANCO와 차세대 SMR 프로젝트 'EAGL-1'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FANCO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액체 납·비스무트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고속원자로 노형인 EAGL-1을 개발
충북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환경 실천 캠페인 ‘내 일상을 지키는 작은 습관, 다회용품을 찾아라’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다회용기를,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진과 함께 해당 다회용품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소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글로벌 단체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100%' 검증을 받았다. 2021년 국내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민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다.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아모레
파수 AI는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파수 DSPM’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대다수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요 앱들을 지원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민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저장소 원드라이브와 파일 공유 플랫폼 쉐어포인트에서 Fasoo DSPM을 통해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위험등급을 산정해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
12시간전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프리윌린은 올해 상반기 전사 AI 교육 진행에 이어 아이디어를 작동 가능한 MVP로 발전시키는 실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해커톤을 기획했다. 구성원들이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해커톤에는 개발자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의 한 사업장에서 발생한 정전을 두고 한국전력공사의 고장 처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전 원인과 책임 소재가 확인되기 전에 수용가 측에 출장비 부담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고압전기를 사용하는 농가와 사업장은 통상 전주에 설치된 재산한계점 또는 책임분계점을 기준으로 관리 책임이 나뉜다. 전주와 전선 등 재산한계점 이전 설비는 한전이, 이후 변압기와 개폐기, 수전설비 등은 수용가가 관리한다.따라서 전기 고장이 발생하면 문제가 생긴 지점이 한전 관리구간인지 수용가 관리구
IP68 등급을 받은 스마트폰이라도 물속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방수' 기기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높은 방수 등급만 믿고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제조사는 이런 손상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방진·방수 성능을 나타내는 IP 등급을 앞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IP68 등급이라면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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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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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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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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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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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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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클래리티법 지지… 美 암호화폐 규제 논쟁 확대
프랭클린 템플턴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지지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 법안이 암호화폐 규제 방식을 더 명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운용자산 1조7000억달러 규모의 프랭클린 템플턴이 가세하면서 대형 자산운용사와 투자사의 지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블랙록은 이 법안을 중요한 단계라고 공개 지지했고, 피델리티는 투자자 신뢰와 시장 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피델리티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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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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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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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북 축제 현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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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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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앞에서 침묵한 NC 타선…첫 경기부터 0-10 완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타선이 KT 위즈 앞에서 침묵을 지켰다. 수비 실책까지 더해지면서 큰 격차로 NC가 졌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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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경 한국노벨과학포럼 공동대표 "향후 3~5년, 기술주권 확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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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한국노벨과학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의 무게중심을 논문과 과제 실적에서 제품과 시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공동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대형 자본과 전략산업 생태계, 성과에 상응하는 인재 보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3~5년이 한국이 기술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구글 연구진이 개발한 트랜스포머 기술이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과정을 대표적인 과학기술 산업화 사례로 제시했다. 원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