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1층 다가온에서 ‘청소년 중독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열었다.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디지털 미디어 중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예방하고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도박문제 회복자 부모의 경험담으로 시작했다. 자녀의 도박문제를 함께 극
지난 5일 오후 3시4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환희교 인근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접수 30여분만에 심정지 상태인 A군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함께 수영하던 A군이 물 속에서 사라지자 그의 친구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 신천에서 70대 남성이 도심 하천에서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8시5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징검다리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파주소방서 교하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환자의 소생을 이끌어냈다.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60대 남성이 숨을 쉬기 힘들어한다"는 호흡곤란 신고를 받고 교하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 중 환자의 상태가 심정지로 악화되었고, 구급대는 신속하게 추가 응급처치 장비를 준비하며 현장에 도착했다.구급대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심장 리듬을 분석했다. 초기 심실세동이 확인되자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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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26일 밤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에 빠진 30대 남성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 6분경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노래'를 선정하는 과정에 정작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16일 "시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바위섬', '임을 위한 행진곡', '진도아리랑' 3곡이 후보로 압축했다고 해도, 후보 선정 기준과 절차의 대표성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박민영 의원이 전남광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지난해 12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25년 올해의 인물’로 ‘AI의 설계자들’을 선정했습니다. 표지 한가운데에는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자리했죠. 타임은 엔비디아를 AI 붐을 움직이는 첨단 칩을 사실상 독점한 기업으로 소개했습니다.그런데 불과 8개월 뒤 발표된 ‘2026 TIME100 AI’에서는 황의 이름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황은 이 명단이 처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서 홍삼과 파프리카, 기능성 음료 등 K-푸드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식품의 매력을 알렸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후난성 창사와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서 K-푸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창사에서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열린 ‘2026 차이나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에는 세계 28개 국가·지역의 학생과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개각을 둘러싼 논란으로 민심 이반이 심각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연일 대여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17일 우리 국민이 이번 한가위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이재명 대통령 탄핵'이라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모습이라고 비꼬며 정부여당의 '데드 덕'을 다시 거론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한 당 지도부의 총공세가 불을 뿜었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임시 소방수’를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이 9~10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실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각각 대전과 전주에서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14일 천안 코리아풋볼센터에서 9~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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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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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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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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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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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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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4시간전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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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4시간전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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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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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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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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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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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