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농협 이 육성하는 미래청년부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드론 항공방제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미래청년부는 7월27일부터 약 7일간 160농가 논 약 162㏊ 면적을 대상으로 1차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드론 방제는 최근 장마철 이후 폭염으로 확산 우려가 큰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벼 병충해를 적기에 예방하고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1차 방제 이후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차 방제를 추가 실시해 안정적인 벼 재배를
충북 음성농협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음성읍과 소이면, 원남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방제 총 면적은 567㏊로, 630여 농가가 참여했다. 이번 드론 공동방제는 장마 이후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커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성농협은 이번 방제 이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8월 말 영양제 살포를 포함한 2차 공동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노대 조합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드론 항공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예방사업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사각지대까지 저고도로 비행하며 약제를 정밀 살포하는 방식이다.이번 방제 대상은 곤양면 어류마을 일원 100ha 규모로 7월 23 목요일에1차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8월 초에 2차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방제는 당일 오전 0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할
온양농협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21일부터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온양농협에서 실시하는 벼 병해충 드론방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고령화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온양농협 자체 보조를 포함하여 무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온양읍 관내 드론 방제 면적은 약180ha이다.온양농협 전병철 조합장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드론방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방제 민원이 최근 5년 사이 5배 가까이 폭증했다.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기온 상승과 도심 노후 건축물 증가가 겹치면서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바퀴벌레를 방제해달라'는 민원은 2021년 2379건에서 지난해 1만1789건으로 5년 만에 약 5배 늘었다. 최근 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무리 지어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
충북 음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음성읍 사정리 산 96-1번지 등 8필지 86.79㏊에서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산지 경사가 심하거나 접근이 어려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 힘든 재배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방제 구역 주변 농가와 주민에게 작업 일정을 안내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주와 양봉농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드론 방제는 넓은 면적에 약제를 고르게 살포하면서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울산 북구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드론방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방제는 132개 농가, 133ha를 대상으로 7~8월 중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북구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담 해소를 위해 2022년 강동지역을 시작으로 드론방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북구 전역으로 확대 시행중이며, 방제 비용의 약 70%를 지원한다.북구는 바람에 약제가 날릴 수 있는 만큼 방제 시간대에는 인근 주택의 창문을 닫는 등 대비를 당부했다.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북구 쌀 경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을 탄력적으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5개 마을, 325ha 농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2차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2차 항공방제는 대형 드론 8대를 투입해 410농가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단기간 내 집중적인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1차 항공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번 2차 항공방제는 1차 방제 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잎도열병과 멸구류 등 주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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