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가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성 검증에 나섰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에서 농특산물 기반 시제품 홍보와 테스트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약 1000명이 참여해 제품을 시식하고 맛과 품질, 구매 의향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유통 전문가의 시장 진단을 바탕으로 23개 식품기업의 제품개선을 지원한다.식품진흥원은 지난달 18일과 21일 서울 마포구 SVC Seoul에서 ‘2026년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사업 유통MD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유통 현장의 의견을 제품개선에 반영해 실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사업에 선정된 식품기업 23개사와 백화점, 편의점, 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유통MD들은 맛과
김포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캠벨얼리’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개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렸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 소속 46농가가 참여해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 기간 동안 총 8,700상자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
강릉의 골목이 다시 사람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익숙한 가게와 오래된 골목길에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해 하나의 특별한 거리로 만드는 ‘용마미식거리’​가 그 시작이다.강릉시는 11일 강릉시청에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용마미식거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상권기획자 ㈜에스티엔미디어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정기관과 지원기관
중랑구가 9월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상봉먹자, 묵동도깨비시장,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먼저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는 9월 11일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상봉먹자골목을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의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은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도 한식의 맛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메뉴다. 오뚜기는 이러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덮밥소스로 선보였다.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풍성한 건더기 식감을 살렸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잘 어우러지는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
청도군은 24일 농업회사법인 ㈜청도원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청도 아이스홍시는 청도반시를 활용한 가공제품으로, 반시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수출업체인 ㈜청도원감은 청도읍 신도리에 소재한 감 가공업체로 2024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는 등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감말랭이 등 다양한 청도반시 가공제품을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
포천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포천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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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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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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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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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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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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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날부터 금 4개… 한국, 종합 3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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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고, 테크볼에서는 한국인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근대5종의 금메달 2개까지 더해 한국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한국은 20일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11개의 중국, 6개의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다. 개회식 다음 날 본격적으로 시작된 메달 레이스에서 여러 종목이 고르게 힘을 보탰다.이날 네 번째 금메달은 남자농구가 책임졌다. 한국은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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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비트코인은 죽은 고양이가 아니다" 회의론 반격
아크 인베스트 설립자이자 미국 최고의 테크 투자자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을 두고 '데드캣 바운스'라고 평가한 거물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공개 반박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은 죽은 고양이가 아니다, 제이슨. 앞으로도 여러 생명이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저격했다.비트코인은 주 초반 한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이후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칼라캐니스는 이 반등을 일시적 반등으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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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2시간전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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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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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3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