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동두천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허약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 보건소는 참여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면접조사, 허약도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마쳤다.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군
충남 서산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AI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성장관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했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대면 및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흔히 ‘발목을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갑작스럽게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되는 증상을 말한다. 정형외과에서 가장 흔하게 진료하는 외상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휴가와 방학으로 야외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샌들이나 슬리퍼와 같이 발목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을 자주 착용하면서 발목염좌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발목염좌는 단순한 타박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하게 회복돼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
울산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제3기 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제3기 건강대학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건강체조반, 건강웃음반, 건강요리반, 건강종합반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텝온 운동 △에너지업 운동 △리듬코어 운동 △건강 100세 운동교실 △건강스케치 △마음건강 명상교실 △청년 1인 가구 혼밥 건강요리 △만성
부산 사상구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벗꽃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벗꽃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이다.이번 운영에는 삼락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와 마을건강센터가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건강 상태 확인 및 만성질환 관리
연천군보건의료원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61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후 건강평가는 신체계측·혈당·혈압 등 건강 지표를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분석해 건강행태 개선 여부와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활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음식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만성질환 발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대 젊은 층’을 집중 겨냥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실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건강측정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만성질환관리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악력, 평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만성질환 유병률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관리와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감소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16주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2기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남구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체력 단련실 자율운동 △주 2회 운동 교육 및 주 1회 영양 교육 △실버로빅 특강 △네이버 밴드 활용 건강생활 인증 등이다.참여자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와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체력 단련실 자율운동을 병행해 체중·체지방률·허리둘레 등 주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뉴욕시의회가 예측시장 서비스 기업들을 상대로한 마케팅 관행 조사에 착수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시의회는 예측 시장 플랫폼들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허위·기만성 마케팅이 청년층을 겨냥했는지 살펴보고 있다.줄리 메닌 시의회 의장은 칼시, 폴리마켓, 코인베이스, 제미니 타이탄에 서한을 보내 조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들 플랫폼의 예측시장 서비스가 '남용적 마케팅'을 벌였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입법과 교육, 집행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셰카르 크리슈난 감독·조사위원회 위원장은 폴리마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골드만삭스가 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수가 마무리되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은 비트코인·이더리움 연계 수익형 상품을 포함한 네오스 300억달러 규모 ETF 사업을 확보하게 된다.네오스는 옵션 기반 수익형 ETF 19개로 300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주요 상품은 비트코인 하이 인컴 ETF, 부스티드 비트코인 하이 인컴 ETF, 이더리움 하이 인컴 ETF다. 이들 상품은 비트코인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