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로 2개 분기 연속 검은색을 유지했다.컬리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수익성 개선이 주요 배경이다. 판매자배송상품 등 수수료 중심 매출이 늘어나면서
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4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2% 늘었다.대신증권은 11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2분기 IR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상반기 영업이익은 46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9% 증가했다.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은 2586억 원, 영업이익은 3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7%, 165.2% 늘었다.사업 부문별로는 트레이딩과 브로커리지 호조, IB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트레이딩 순영업수익은 1788억 원으로 전년
한화생명이 보험과 투자 손익 개선,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증가로 2분기 당기순이익 5229억 원을 기록했다. CSM은 1조30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해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한화생명은 12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9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5% 급증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2조6040억5400만원으로 61
한화손해보험이 보험계약마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 신계약 CSM도 3272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한화손해보험은 12일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7134억 원보다 15.4%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조94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AI 중심의 신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2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도 매출 1814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에스넷시스템은 대규모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사업을 기반으로 AI 도
메리츠금융지주가 2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이번 실적이 메리츠화재의 투자손익 호조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 대표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메리츠 증권의 리테일 비중 한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지적이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메리츠금융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으로 7750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메리츠화재가 순이익 5583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6.4% 늘며 실적
종합 유통 기업 이마트가 2026년 7월 잠정 영업실적을 13일 공시했다.이 공시는 이마트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완료 전 가결산 수치로 향후 확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공시에 기재된 2026년 7월 매출액은 1만5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1만3950억원 대비 9.3% 증가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매출액은 10만287억원으로, 전년 동기누계 9만6247억원 대비 4.2% 늘었다.총매출액 기준으로는 2026년
한화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은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 보험손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특히 장기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21.3% 늘었는데, 보험금예실차가 개선되고 계약서비스마진 상각이익이 늘어난 결과라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다만
지식재산처는 ’26년 상반기 기술유출·탈취, 위조상품 등 지식재산침해 범죄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해 총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다.기술범죄에서는 161명을 검찰에 송치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디자인 침해사범이 137%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특허·실용신안 침해사범도 16%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국정원·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정보 등 국가핵심기술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5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토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404억원보다 46%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7억원보다 77억원 늘었다.여신 잔액은 15조6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은 4조5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701억원보다 47% 늘었다. 전체 전월세대출 공급액 가운데 청년·다자녀·신용회복 대상 대출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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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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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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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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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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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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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티어링 휠 생산 업체 DH오토리드가 제12회차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하고 소각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DH오토리드는 2024년 6월 7일 발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2026년 9월 7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39억원이며,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실제 취득금액은 39억9927만원이다. 취득 후 잔존하는 사채의 권면총액은 53억3000만원으로 기재됐다.해당 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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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에 447억21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이며, 채권자는 Land Bank of Taiwan Hong Kong Branch를 Agent로 하는 대주단이다. 이번 보증은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의 2026년 10월 2일 만기 예정 시설대출 중 3000만달러 부분의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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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는 남부문화체육센터 등 3곳 공공체육시설 운영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금 임의 사용은 물론, 강사료 부당 수령과 규정을 무시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