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퓨릿이 전 대표이사에 대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사건의 2심 재판에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31일 공시했다.퓨릿은 전 대표이사 박OO를 피고소인으로 한 업무상 횡령 혐의 사건의 진행사항을 공시했다. 이 사건은 2024년 12월 20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를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발생금액은 3억5202만원이며 같은 기간 자기자본 832억5634만원 대비 0.42%에 해당한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이번 공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김희라 각자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장지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28일 공시했다.변경 전 주연테크는 김희라·장지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으나, 김희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장지환이 단독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장지환 대표이사는 변경 전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변경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다.김희라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기재됐다.변경 후 대표이사인 장지환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재 주연테크 대
거창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NS쇼핑, 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덕유산권역 우수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NS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 조항목 대표이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임기수 영업부문장,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오승철 대표이사 등 11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거창군과 NS홈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거창군 및 덕유산 권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 조직 육성과 행정적 지원 ▲거창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납품 체계 구축 및 판매 활성화 ▲협약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이 각자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고 20일 공시했다.좋은사람들은 2026년 8월 20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관승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각자 대표이사 박영환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 이성현 대표이사는 대표직을 유지했다.변경 후 각자 대표이사 이성현은 2022년 12월 30일부터 좋은사람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우리인터텍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규 선임된 김관승
충북 음성군 소재 영진엠피씨㈜와 ㈜송아퍼니처, ㈜제일참 기업이 제20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문호 영진엠피씨 대표이사, 유태근 송아퍼니처 회장, 김상회 제일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진엠피씨와 송아퍼니처는 두 체전의 선수단 지원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각 3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4월 두 체전 운영에 필요한 물티슈 2만개를 지원했던 제일참도 다시한번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의 최저스틴제이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국영지앤엠 주식 수량이 59만1454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주식 수는 65만7171주, 지분율은 1.8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6만5717주, 지분율은 1.8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9만145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59만1454주 감
카지노·리조트 운영 기업 강원랜드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대표이사 선임, 상임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상임이사 선임 등 8개 안건을 심의해 7개를 가결하고 1개를 부결한 결과를 2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6일 개최됐다.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제1-1호부터 제1-4호까지 4개의 세부 안건이 상정됐다. 제1-1호 전자주주총회 도입에 따른 주주총회 개최방식 변경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부동산 임대 업체 신라섬유의 사실상지배주주 박재흥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주식 수량이 3790119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1월 3일 주식 수는 4737648주, 지분율은 19.5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947529주, 지분율은 19.5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790119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3790119주 감소했고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의 최대주주 임성기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7.70%로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강은실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특별관계자에 해당하게 됨에 따라 연명보고 대상자로 추가된 것이 주된 변동 원인으로 명시됐다.임성기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6만29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2년 3월 31일 대비 40만767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7.70%로 4.8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16만2940주다. 직전 보고
LCD·2차전지 부품 업체 삼진엘앤디의 사실상지배주주 이명종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삼진엘앤디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241만2367주, 지분율은 9.6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242만7367주, 지분율은 9.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3일 보통주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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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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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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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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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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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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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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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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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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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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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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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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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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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