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울산이 총 848억원 규모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하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1일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 등 8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2024
중고차 구매 전 침수 이력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침수차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365’를 통한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정보 제공 대상 중고차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소유한 자동차로 국민 누구나 ‘자동차365’에 중고차의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자동차의 침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시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구축하고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세척센터는 배민이 2024년부터 참여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와 천안시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배민은 친환경 배달 밸류체인이 도입된 스마트도시 조성에 동참해왔다.배달 용기의 재사용 여부는 위생 관리 체계에 달려 있다. 다회용기 세척과 품질 검수, 이력 관리 전 과정을 IT 기술로 관리하는 인프라는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증편돼 그동안 반복돼 온 '철도 좌석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이 공동 추진하는 '고속철도 통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른 것이다.그동안 도민들은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코레일톡과 SRT 앱에 각각 접속해 잔여 좌석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8월 3일 두 열차의 승차권을 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있지만 초대형 국적항공사의 통합에도 불구하고 국내선 증편은 단 한 편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선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항공사에 넘기도록 한 8개 노선 가운데 6개 노선의 슬롯도 아직 이전되지 않았다. 통합사의 공급 확대도, 이를 보완할 경쟁 항공사의 추가 진입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방 이용객의 선택권과 항공 이용 편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22일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일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지난 10~1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지자체 공무원과 LX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울산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 1팀, 드론측량 분야에 중구 1팀이 참가했다.울
과천시는 지난 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평가사, 민간제안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노선계획과 정거장 계획, 대안별 비교·검토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약 500명의 주민이 과천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사업 설명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현재의 노선 계획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열띤 질의와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주민들은 특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제시된 ‘대안1’이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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