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과천시는 2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벽 깨기 협약식 추진을 위한 사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예정된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경기도교육청의 ‘벽 깨기 정책 협약’ 체결에 앞서, 지자체와 교육청 간 지역맞춤형 교육 협력 과제를 긴밀히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찬 간담회 전에 과천시 교육 구조 정상화를 위한 ‘과천시 교육 구조 개선 실행 건의서’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였으며, 과천시 학생들의 학교선택권 보장 및 선택 수요를 반영한 2
정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44명을 긴급 파견한다.정부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해외긴급구호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확산하면서 네팔 정부가 우리 정부에 수색·구조 인력 지원을 공식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정부는 현지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 인력으로 긴급구호대를 구성했다.해외긴급구호대는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군 측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내용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해경 경비함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정이 추진 중인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긴 노동 규제 완화를 주제로 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양대노총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서영 충남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를 위한 첫 행보로 14일 천안시 소재 충남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했다. 아보전은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학대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이 청장은 아동학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인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 이 청장은 “학대로 피해받는 아동이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찰, 지방정부, 아보전 등 관계기관이 다 같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같은날 천안서북경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9일 제주해바라기센터, 제주주취자보호센터에 이어 경찰 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행동센터 등 사회적 약자 대응 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제주해바라기센터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임 중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연풍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했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되는 각종 거점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운영을 주민이 주도하고자 설립된 자치 조직이다. 지난 9일 창립총회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취지와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정관 확정, 초대 임원 선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임성기씨가 선출됐다.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 곳, 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네팔 홍수 참사 현장을 찾는다. 조 장관은 국민의 수색 및 구조 관련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연락두절자 가족을 만날 계획이다.5일 외교부에 의하면 조현 장관은 2박 3일 동안 네팔을 찾아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비롯해 현지에서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등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을 한다.회담 자리에서 그는 네팔 쪽에 국민에 대한 수색과 구조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뿐 아니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및 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10명이 대피소에 고립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했다.정부는 외교 채널을 총가동해 네팔 측과 수색·구조 협력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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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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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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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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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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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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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규모 ‘울산형 헤비듀티 AI’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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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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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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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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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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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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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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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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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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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