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9월 3일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민원 다발 발생 지역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지정악취물질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였으며,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국가철도공단이 새로운 경영방침 ‘BASE’를 선포했다.B·A·S·E는 △최고 수준 안전 △책임 있는 공정 △현장 완결형 시스템 △모빌리티 혁신을 의미한다.최고 수준 안전은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AI·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한편 철도사업 모든 과정의 종합 안전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대구·경북 경제단체가 각각 성명을 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산업 연계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특히 전자·철강·자동차에서 반도체·방산·이차전지, AI·로봇으로 산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경북
청렴을 단순히 공직자의 비위나 부패를 막는 문제에서 벗어나 조직 안의 공정과 소통, 상호 존중의 문제로 바라보려는 시도가 포항시청에서 시작됐다. 문화와 청렴을 이시장이 하위직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야기하는 방식으로 기존 일방향 교육의 틀도 바꿨다.포항시는 지난 4일 문화동 대잠
포스코그룹 미래기술연구원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제철소 설비 점검에 투입되고 있다.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작업자 대신 제철소 내 풍구 설비 점검 경로를 자율주행하며, 점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포스코는 공정 효율 향상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충남 천안의 향토 식품기업 대신제과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호두과자 제조공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선다. 대신제과는 정부 지원 인공지능 제조혁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 원 규모의 'AI 머신비전 기반 지능형 검사 및 공정 제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972년 창립한 대신제
태백시가 오는 10월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를 준공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4일 문곡동 고원4구장 일원 에어돔 조성 현장을 찾았다.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에어돔과 부대시설 설치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차질 없는 공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을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정성주 김제시장이 삭발 감행이라는 결단으로 김제시민의 절박한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와 함께 3일 새만금신항을 마주한 새만금 제2호 방조제에서 시민과 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국내 재생원료·재활용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확대를 모색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 참가한다.센터와 조합은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EPR제도·각 기관 소개와 함께 포장재별 제품 및 품목별 회수·재활용 공정 등 순환 체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인증 취득 및 조달 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 사용 재활용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포장재 재활용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통신·반도체 분야의 기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 3명의 학생이 참가해 김현민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통신망분배기술은 정보통신망을 설계·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기술로, 초고속 통신망을 비롯해 산업 현장의 데이터 전송과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도 공정 간 데이터 전송과 정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산동 화재 산모·아기 60명 안전 대피…하남시, 재난 대응 총력
미사역 사거리 교통사고 잔해물이 도로보수팀의 즉각 출동으로 정비됐다.하남시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사고와 민원에 대응했다고 밝혔다.시는 9월 24일부터 분야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재권 거창도의원 대표발의 "눈에띄네"
공재권 거창도의원이 거창적십자병원 조속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 의원은 28일 경남 서북부권의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조속건립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석준 위원장,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700만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국회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이 2026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인천을 찾은 해외 동포를 향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자립 방안 점검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23일 서후면 봉림힐링팜을 방문해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제품 개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대출 보증사고 4년 새 9배 급증, 원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중도금대출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금액이 2021년 556억 원에서 2025년 5018억 원으로 4년 새 9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수도 같은 기간 290건에서 2160건으로 7배 이상 늘었으며, 특히 개인회생·파산을 사유로 한 사고는 올해 8월까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발생한 중도금대출 보증사고는 1,398건, 36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원금연체가 95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