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화남전자 강성옥 회장과 유니테크 이성호 회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는 행사이다. 기업은행은 기업가 정신, 기술력, ESG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004년 설립 이후 총 44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강성옥 회장은 1987년 창업 이후 ‘최고의 품질·정확한 납기·합리적 가격’을 원칙으로 건설중장비 및 의료기기용 전자제어장치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완도군은 관광객의 여객 운임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9월 5일부터 재개한다.‘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가 6월 8일 중단,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 맞춰 9월 5일부터 다시 추진한다.사업 운영 일정은 군과 한국해운조합, 선사가 논의하여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완
충남 홍성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업체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수주율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군내 업체의 공공발주 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첫발을 뗀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는 박정주 군수를 위원장으로 회계과,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장 5명과 전문건설협회, 건축사
경북 성주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성주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공모 대응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새롭게 신설된 전담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울산 북구 이동권 구청장과 북구의회 이진복 의장 및 의원들은 20일 북구청 브리핑룸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임금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회견에서 이 구청장과 의원들은 현대차 노사의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판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기자회견에서 이 구청장은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마주한 고민과 과제가 크겠지만 장기간 이어지는 임금교섭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양측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속에서 조속히 합의점을 찾아 울산의
진주시는 12~13일 이틀간 국회를 찾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혁신도시 유치와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조규일 시장은 관련 상임위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 지원을 호소했다.핵심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정혜경 의원을 직접 방문해 당위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통합본사의 유치가 혁신도시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임을 부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시장은 이어
하나금융그룹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협력 상생 모델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박람회 현장은 구직자의 이동 동선과 취업 준비 여정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7개 기능형 존’으로 차별화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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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계획과 관련해 철회를 요구했다.배준영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통합은 해양물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항만 4곳은 저마다 수십 년에 걸쳐 고유한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왔다“며 ”항만공사는 각기 다른 특징을 살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항만 운영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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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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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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