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소속의 현 지사와 현역 국회의원인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언론 5사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오 지사 19%, 문 의
재선의 임호선 국회의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사건 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임 의원은 지난 24일 음성에서 열린 중부3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불출마설이 급속하게 퍼졌다.그러나 임 의원은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날 발언은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가 1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인사로, 민주당 후보군 중 유일한 운동권 출신이다. 이날 김 상임대표는 출마 선언을 통해 “세종시 출범 13년 동안 구시대 정치인들이 시장직을 독식해왔지만, 그 결과는 상가 공실률 전국 1위, 청소년 자살률 전국 1위라는
홍순식 충남대학교 겸임부교수가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2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선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그는 故이해찬 36대 국무총리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마지막 보좌관을 지낸 인물이다.그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가 균형발전과 세종의 길을 평생 고민해오신 이해찬 전 총리의 뜻을 이어, 위기에 놓인 세종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의 세종은 재정 붕괴와 도시 기능 저하가 동시에 진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1일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조직적 참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신천지 신도 약 10만명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해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표 시절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사례를 언급하며, “새누리는 신천지를 순우리말로 바꾼 말”이라며 “당명 자체가 유사 종교집단 같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가 당 내부에 뿌리 깊게 침투해 왔다”고
신천지 교단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07년 대선을 앞둔 한나라당 경선 당시부터 조직적인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직 신천지 전국청년회장 최모씨를 전날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2007년 이명박·박근혜 후보가 경쟁하던 시기, 지도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지시했고, 일부 청년 신도들은 선거운동에도 동원됐다"고 진술했다.다른 관계자들도 2021년 윤석열 당시 후보의
속보=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공천 경쟁이 조기 과열되는 양상이다.중앙당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대상자로 지목된 선거 출마 예정자는 `경선 전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발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1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에서 내가 당원 명부를 유출 및 보유한 것처럼 거론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명부를 불법적으로 입수하거나 활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청주의 A 국회
4선 대구 동구의원 출신의 ‘동구 전문가’로 꼽히는 차수환 전 동구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들었다.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 전 의장은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동구의회에서만 내리 4선 구의원을 지내며 의장까지 역임한 의정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가장 밝은 ‘현장 전문가’임을 내세워 본격 경선 행보에 나선 것이다.차 전 의장은 “행정은 단기 성과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00년 뒤를 내다보는 지속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언론 5사가 진행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 의원이 24%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이어 오 지사 20%, 위성곤 국회의원 16%, 송재호 전 국회의원 9% 순이었다.이처럼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 전략 공천 가능성이 모락모락 제기되고 있다. 윤리 감찰과 사고당 지정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면서 특히 충북지사 후보 경선구도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당내 첫 사례로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 파장이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당원 명부 유출은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당원 명부 확보 여부에 따라 여론조사 등 경선 결과가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청래 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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