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는 등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퇴출을 강화하고 건전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9월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9월부터 10월까지 1·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에는 대상 업체에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이어 제출된 자료 검토와 함께 올해 1월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마쳤고, 1월 말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청문 실시 안내를
2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6일 제8차 회의를 갖고 광역의회 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회 의원 2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단수 추천과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이날 민주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인천시의원 19개 선거구 심사 결과는 단수 추천 5곳, 2인 경선 9곳, 3인 이상 경선 5곳이다.사실상 공천 확정을 의미하는 단수 추천은 ▲미추홀구1 이수현 ▲남동구1 황규진 ▲남동구2 임애숙 ▲강화군 강창훈 ▲미추홀구2 김오현이다.2인 경선은 ▲연수
5일전
강화군은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강화군은 서울시경찰청으로부터 주요 피의자의 성폭력 등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결과와 강화군에서 2차에 걸쳐 실시한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 등 심층조사’ 결과를 근거로 색동원 전반에 걸친 인권유린 사안 및 시설의 정상적 운영이 곤란함을 이유로 시설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
2주전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정수 확정 및 선거구 획정 지연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지역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 “지방선거가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석수와 선거구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늘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인천은 신설 기초자치단체인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을 앞
2주전
인천 계양~강화를 잇는 고속도로가 착공했다.인천시는 12일 오후 강화군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의원, 모경종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이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3조2,629억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 선원면까지 29.9㎞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고속도로는 계양 분기점에서 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지역 후보자 경선룰이 7대 3으로 결정됐다. 기존 5대 5 방식에서 권리당원 비율을 낮추고 국민여론조사를 높인 경선방식에 따라 각 후보진영의 인지도 높이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인천 강화군 죽산포구에서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 의결 사항을 발표했다.강 대변인은 “충북 선거 공천 방법을 결정해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했다”며 “공천 방법은 통상 국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5대 5인데 충북은 7대 3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대표와 최고위 차원
강화군은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수습하며 정부안 처리 의지를 강조했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채택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사과”라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다.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한결같고 강하다”며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수사는 경찰에게, 공소는 검찰에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등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열었다고 6일 밝혔다.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이다.이 학교는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가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학생 82명이 참여하고 있다.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은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신입생 2명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열었고,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지목한 서정욱 "'대권이 최종 목표인 유승민, 선당후사 안 하면 안돼"
2시간전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유승민 의원이 대선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8시간전
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7시간전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9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7시간전
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