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스칼렛’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및 글로벌 인증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전문인력 교육,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유럽 인증·시장 진출 지원 등 인허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스칼렛은 EU M
정부는 9월 2일 오후 1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EU CBAM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수출
유럽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스위스 암호화폐 플랫폼 스위스보그가 지캐시와 라이트코인을 새로 지원한다.14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위스보그는 이용자 검색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을 상장 배경으로 들었다. 이용자는 ZEC와 LTC를 12개 법정화폐 또는 400개 이상의 암호화폐와 즉시 교환할 수 있다. 스위스보그는 프랑스에서 미카 인가를 받은 법인을 통해 유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ZEC 편입이 눈길을 끈
유럽연합의 미카 등록부에서 은행 비중이 23%에 가까워졌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청 미카 등록부에 이름을 올린 은행은 6월 26일 약 40곳에서 9월 16일 약 80곳으로 늘었다.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자산서비스제공자는 243곳에서 349곳으로 증가했다. 비은행 사업자가 여전히 다수였지만 비중은 약 84%에서 77%로 낮아졌다. 반면 은행 비중은 6월 말 약 17%에서 9월 약 23%로 확대됐다.은행권 확대는 독일이 주도했다.
KIC유럽은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유럽연합 시장 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선보였다. KIC유럽은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투유니콘 팩토리’를 통해 현지 바이어
국제도로교통연합과 운송환경연합이 유럽연합의 중대형차 탈탄소화 전환을 위한 전략적 대화를 시작하라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에게 촉구했다.4일 국제도로교통연합에 따르면 두 단체는 공동 서한을 통해 중대형 운송의 전환을 위해 최고위급에서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송사업자, 차량 제조사, 인프라·에너지 공급업체,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고위급 대화를 통해 무공해 트럭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가로막는 실무적·경제적 장벽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
유럽연합이 챗GPT, 레딧, 로블록스에 디지털서비스법상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를 적용한다. 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명 기준을 넘어서며 결정됐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DSA상 가장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 서
부산지방국세청이 15일 공개한 ’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2% 증가해 11억8400만달러, 수입은 7.5% 증가해 12억6300만달러,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7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미국, 중국, 동남아, EU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일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재는 감소, 원자재
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 등 국내 차부품 업계가 최적의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파트너링 유럽 미래차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유럽 자동차 업계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면서, 배터리, 희토류 등 핵심 소재·부품에 대한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변화를 통한 대체 조달처를 찾고 있다. 실제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EU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가 유럽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비리튬계 VIB ESS의 안전성과 고출력·고효율 특성, 유럽 시장 진출 및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9일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해 VIB ESS 실증 현장과 자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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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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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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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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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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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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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조업 경기전망 60…기업 절반 “4분기 더 악화”
포항지역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산업 침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4분기 경기전망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축과 에너지 및 물류비 부담 증가까지 겹치면서 수익성마저 저하되는 데다 저가 철강재 유입 지속으로 판매량 감소 등 3중·4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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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육군기계화학교, 장병·가족 교육 지원 협약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육군기계화학교와 손잡고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의 학업 지속과 평생교육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육군기계화학교와 군 장병 및 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상호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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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국제학생포럼 3년 연속 대상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국제 학술무대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학술 역량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대구한의대는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국제학생포럼에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