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민들의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이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괴산군 남성 흡연율이 10%P 넘게 떨어졌고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도 개선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흡연 관련 지표다. 괴산군 남성 흡연율은 38.0%로 집계돼 2024년 48.9%보다 10.9%P 낮아졌다. 전자담배 등을 포함한 남성 담배제품 현재 사용률도 같은 기간 51.9%에서 44.3%로 7.6%P 하락했다. 반대로 담배제품 사용자의 금연 시도율은 29.6%에서 38
의왕시 보건소가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에 대한 청소년들의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인식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5월부터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순회하며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초등학생들에게는 각 교실에서‘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에게는‘토크콘서트’와 ‘
군위군보건소는 10일 군위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고위험음주 예방 공개강좌 및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금연상담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폐해 예방교육은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 ▲음주문제 자가검사 ▲음주가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건전한 음주방법과 음주거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주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 직원을 대상으
중년기에 흡연과 당뇨병, 고혈압을 피하면 치매 발병을 최대 13년가량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메디컬뉴스튜데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 랭곤 헬스 연구진은 46~70세 사이 혈관 건강을 잘 관리할수록 치매 없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연구는 학술지 '뉴롤로지 오픈 액세스'에 실렸다. 연구진은 1987년 시작된 ARIC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1만2409명을 중앙값 26.3년 동안 추적했다. 이 기간 3008명이 치매를 앓았고, 5238명은 치매 진단 없이 사망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과 음주가 늘고 식습관과 신체활동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를 3일 발표했다.이 조사는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19년 당시 전국 초등학생 6학년 5051명을 패널로 삼아 10년간 장기 추적조사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조사 결과는 제1~7차 연도에 모두 참여한 3756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누적 분석한 것이다.‘평생 담배제품 사용경험률’은 초등학교 6학년 시기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7일 야간시간대 청소년 비행 선도와 범죄 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 연합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합동순찰에는 삼산지구대, 본동파출소, 남부자율방범연합대, 신정5동 자율방범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 협력단체 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합동순찰팀은 삼산동 관내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인 유수지공원, 디자인거리 등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집단 흡연 등 청소년 비행 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박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20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금산생활교육상임위원회, 금산경찰서와 연계한 교외 합동생활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합동 지도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밀집 주변인 금산 상리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지역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순찰했다.이날 생활지도에는 금산생활지도상임위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 흡연 예방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
충북 진천군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현장 안착과 건전한 담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집중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군은 군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 진천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인력이 촘촘하게 손을 맞잡고 2개 조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과 흡연실 시설 기준 적합 여부 △지정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적정성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31일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여름방학 교외 생활지도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합동 점검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학생 밀집 다중이용시설과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여 기관들은 PC방, 노래방 등 학생 밀집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과 학교폭력 및 흡연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