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8시간전
정부가 공공·금융 웹사이트에서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면서, 오래된 공동인증서 설치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 당분간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격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효과를 입증한 공격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된 만큼, 남은 기간 최대한 활용하려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카스퍼스키 ‘APAC 사이버보안 위켄드’에서 만난 카스퍼스키 글로벌 위협 분석팀의 류소준 보안 연구원은 “
수년 전 딸들과 파리여행을 하면서 새삼 재조명하게 된 일이 있다. 마리 앙투와네트에 대한 얘기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거치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 마리 앙트와네트는 ‘성정과 행실이 그리 좋지 않은 왕비’라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순전히 세뇌작용으로 우리의 뇌리에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면서 그동안 품고 있었던 생각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루이14,15세때부터 흥청망청 지출된 국가재정은 루이16세에 와서 거의 고갈 상태였고, 프랑스인이 아닌 타국, 오스트리아의 왕녀로서 프랑스로 시집 온 마리
“회사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느라 피곤한 모습으로 전철을 타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지치고 피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회사를 퇴직한 이후에는 원 없이 공부했습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배움을 이어가면서 고위공무원에 오르게 됐다.▲출생 및 성장과정1967년생인 그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가 고향이다. 살림이 여의치 않은 농가에서 2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어린 시절부터 보리와 깨, 콩, 유채 농사를 짓는 집안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국가·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를 없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 '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재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응시수수료 면제로 발생하는 시험 운영 비용을 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 의무를 명시했다.현행 지방공무원법은 국가공무원법과 동일하게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금융감독원이 2025년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를 공개하며 플랫폼 기반 광고대행 사업에서 '본인과 대리인' 판단에 따른 수익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계약 형식보다 거래의 실질을 우선해 판단해야 한다는 기업회계기준의 원칙을 재확인한 사례라는 평가다.금감원이 발표한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A사는 개인방송 광고사업 회계처리를 하면서 광고주와 라이브 스트리머를 연결해 게임 시연 및 체험 방송을 주선하는 사업을 운영하
“시민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4년 계약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재계약하려면 죽기 살기로 일해야죠.”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엄소영 의장은 인터뷰 내내 ‘초심’과 ‘시민 눈높이’를 강조했다. 12년 차 중진 의원다운 노련함 속에서도 지방의원의 자세를 논할 때는 단호함이 묻어났다.엄 의장은 27일 천안시의회 의장실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1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초심을 잃어본 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에 담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숙박업을 하는 A씨는 최근 극심한 영업 부진을 겪고 있다. 전국 단위 체인망을 갖춘 대형 숙박업체가 삼산동에 대규모 점포를 내면서부터다.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최신 인테리어와 공격적인 가격 할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영세 모텔을 찾는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다. A씨는 “인건비라도 아껴보려고 모텔에 살다시피 하면서 일을 하고 있지만 대규모 기업형 매장과는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다”며 “잘되는 곳만 손님이 몰리고 영세한 매장은 폐업 직전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남구 달동에서 PC방을 운영하던 B씨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주소식] '청년가요제' 참가자 모집 등
◇ 중앙도서관, 육아지도자 김선미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중앙도서관이 오는 28일 육아지도자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사춘기 아이와 부모 함께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현재 운영 중인 lt;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gt;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사춘기'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은행,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나의 경제 독립 선언' 프로그램 운영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본점 1층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나의 경제 독립 선언'을 진행한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광복절에는 나라도, 내 지갑도 독립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 '서머너즈워' 이용자와 열대우림에 '소환사의숲' 가꾼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모은 씨앗이 중앙아프리카의 실제 열대우림 숲으로 탄생하며 게임 속 세계관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졌다.컴투스는 올해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이벤트를 게임 내에서 전개해 최종 공동 목표였던 누적 씨앗 3000만 개를 달성하며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실현…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지역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기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법인HKL, 국세청 32년 '조사통' 임종수 대표세무사 영입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