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지난 15일 시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휘본부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축제장 내 드론을 이용한 폭발 및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충남경찰청, 국정원 충남지부, 충남도청, 제32보병사단, 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화생방 대응 및 기관별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별 대응방안 등 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역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시민 참여형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는 지난 10~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재난 대응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컨텐츠로 진행됐다.공단은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
충남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 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농협 옥천군지부는 지난 17일 옥천군 안내면에서 열린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행사장에서 농심천심운동 일환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옥수수를 나눠주며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지부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도 적극 홍보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가한 현석환 지부장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
고성군의회는 지난 7월 31일,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촌스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최근 관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의원들은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운영 현황, 음수대 설치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함께하는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의 광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기 위해 기획된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다.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방문객을 위한 3개의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먼저 축제장에서 땡겨요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음식과 결제 영수증을 현장의 페이백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