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정관광 프로젝트와 해양안전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서며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 해양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야기 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산업 쇠퇴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대학 정책에 발맞춰 대학이 지역사회
원주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대거 선정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고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채용,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기업들이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원주가 강원권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원주시는 지난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기업 6곳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대상에는 도내 1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6곳이 원주 소재 기업으로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식당에서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한정철 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 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경제인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상공회의소, 기업이
1조원 투자계획 이행과 고용 안정 대책 촉구일자리·지역경제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 강구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SK그룹에 매각 전면 재검토와 투자계획 이행,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기업 내부의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고용, 협력업체에 영향을 미치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도의원이 의정활동의 무대를 회의장에서 수산 현장으로 옮기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강원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속초를 찾아 강원지역 9개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 수산업의 현안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업환경 변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 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
속초시가 문화관광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공연의 안전관리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며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축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콘텐츠로, 공연은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챙기는 관광자원으로, 어촌은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며 ‘머물고 다시 찾는 속초’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의 문화관광 전략이 ‘사람을 모으는 축제’를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축제와 공연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횡성군이 주택가격의 공정성 제고부터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가격 의견제출을 통해 재산권 관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노인 실태조사와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함께 다진다는 구상이다.횡성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촘촘함을 높이고 있다. 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의견수렴부터 지역 노인의 복지 수요를 살피는 실태조사,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거제시 연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31일 연초면 소재 기업인 ㈜삼녹을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수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시원한 수박을 직접 전달하며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옥영진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경제를 위해 힘쓰는 기업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관광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와 지역 사랑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오는 8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춘천 투어패스는 기존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단순 이용권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지난 지방선거 당시 ‘지역화폐 증액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핵심 민생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기수 천안시장의 약속이 취임 1개월 만에 결실을 맺는다. 충남 천안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29일 천안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 한 달간은 명절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월 50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 남구는 장애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보육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8월 10일부터 관내 장애아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의 특성상 자신의 피해 상황이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아동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보육 교직원의 세심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7.6%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에 투입한 12억원을 포함하면 가뭄 대응 재정지원 규모는 총 28억35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이번에는 농업용수뿐 아니라 가뭄 취약지역의 생활용수 확보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지속되는 강수량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 Sweet’를 운영했다. ‘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영주시는 ㈜호정산업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8월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