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의 교 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 ‘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3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소습생’을 아시나요?소습생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줄여 부르는 애칭이다. 이름은 짧지만, 소래습지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는 결코 짧지 않다. 이 곳은 바다가 도시의 경계였던 시절, 사람들의 삶과 산업, 그리고 자연의 생명이 한데 어우러졌던 터전이다. 19
티씨케이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 기업으로,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티씨케이의 주주인 케이씨는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티씨케이 주식등의 수를 18만3994주 줄여 총 77만1256주를 보유 중이다. 보유 비율은 6.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케이씨는 77만1256주, 6.9%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케이씨는 2025년 12월 19일 발행회사 자기주식소각으로 지분율이 변동됐다. 2026년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수를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강한 작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전기전도도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정확한 토양 진단을 통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함으로써 부족한 성분은 보완하고 과다한 성분은 줄여 비료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15㎝ 깊이(과수
  충북 증평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선착순 148대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다.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충북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와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허 확대와 연구개발 효율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구개발에 2조2114억 원을 투입하며 탠덤과 LTPO OLED 등 고부가 기술 중심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연구개발 비용은 전년 2조2374억 원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회사는 AX 도입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선택과 집중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AI 기반 사전 학습으로 시험 생산 횟수를 줄여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14시간전
남동발전이 발전설비 효율 극대화를 통해 연료비 절감에 나서며 전기 생산 원가 절감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설비 운영을 효율 중심으로 전환하고 연간 500억원 규모의 연료비 절감을 목표로 한 전사적 원가 혁신에 착수했다.남동발전은 1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영흥, 삼천포, 여수 등 전국 사업소 발전 운영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사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LNG와 석탄 등 발전 연료 사용량을 줄여 전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최대 격전지'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김병내 vs 정진욱 '대리전' 격화
2시간전
6·3 지방선거 광주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광주 남구청장 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시작됐다.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오전에 비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음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4월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턱을 낮추다 - 거리로 나온 고베의 다문화 공생
2시간전
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인천과 고베의 '다문화 공생'을 걷다 인천광역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고베시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개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대구 전세, 서울 자가' 시장 정체성 이슈로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으로 올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맞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가르기 위한 후보 경선 1차 비전 토론회가 열렸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 되면서 잡음과 변수가 있지만 이날 토론회는 그래도 가장 유력한 국민의힘 후보 공천장을 향한 후보들의 기싸움이 치열해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 경제 살리기'와 '대구시장 정체성'을 둘러싼 이중 전선이 펼쳐졌다. 겉으로는 '대구 경제회복'이라는 공통된 구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이념이고 가치고 뭐가 중요하냐"…유시민 'ABC론' 언급?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정치라고 하는 게 잘하기 경쟁이어야 한다. 누가 국민의 대리인으로써, 수임인으로써 더 잘 하나. 누가 국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