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3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비경쟁 독서토론마당’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AI·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의미 있는 질문을 생성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비경쟁 독서토론’은 이기고 지는 찬반 대립형 토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전에 읽은 도서를 바탕으로 서로 공감하고, 질문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이날 토론의 핵심 주제는 ‘우정과 인간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내 광고영상을 접수하며, 공모 주제는 ▲끝없이 순환하는 철강 ▲철강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하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철강 ▲철강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총 4개이다.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최대 4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고 접수는 8월 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총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5회 충북이중언어말하기대회 충주지역 예선’을 개최했다.이번 대회의 발표 주제는 ‘자아, 문화, 경험, 사람’으로 학생들은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발표하는 방식으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2분씩 발표한 뒤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분씩 진행되는 질의응답으로 실시됐다.이번 대회에는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주배경학생 9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
 서산소방서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되는「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표어 △포스터 △사진 등 3개 분야이며, 주제는 불조심과 생활안전에 관한 예방 또는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도민 누구나
한강의 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한 한강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23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한강의 자연, 지켜낸 풍경’이다. 한강수계의 자연성이 살아있는 작품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2024년 7월 이후 촬영한 작품으로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8월 26일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종시가 내달 1일까지 2026 한글대전 ‘한글 국제 인공지능 영상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한글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한글 이야기로 연결되는 세상’으로, 한글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3분 이상 5분 이내의 미발표 영상으로, 시는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
22시간전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충북갤러리에서 2026년 하반기 작가 지원 전시인 한승엽 작가의 개인전 ‘백색의 잔상, 검은 침묵’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바로 ‘빛’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빛을 향한 동경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지탱하는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유년 시절의 영웅이었던 ‘로봇 태권브이’를 비롯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윤동주의 ‘서시’에 등장하는 ‘별’은 작가에게 어둠 속에서 발견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다.이러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강연 무대를 넘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방송인 김창옥을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김창옥씨가 걸어온 ‘소통’의 여정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형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3호에 수록할 논문을 30일까지 모집한다.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형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다양한 시각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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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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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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