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기여한 직원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선정했다.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간 제안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는 매년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제안왕’을 수여하고 있고 이
개통 시 20분 대에 인천대입구역서 서울 진입 가능… 2030년 개통 목표‘더샵 송도그란테르’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 도보권에 조성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국제도시는 체계적으로 조성된 주거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 차별화된 도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과 대기업들이 입주하며 자족 기능까지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송도동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는 인천광역시
수도권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신규 공급 감소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향후 입주 물량 감소 전망도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2027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1만5852가구로, 직전 3년간 입주한 55만1170가구 대비 약 57.3% 수준으로 줄어들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5년 동안 분양이 없었던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바 있으며, 최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분양가가 공개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창원 일대 수요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3억9,000만원대, 전용 72㎡가 4억3,000만원대, 전용 84㎡가 5억3,000만원대에 각각 책정됐다. 올해 창원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주차문제로 인한 사건사고가 뉴스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는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
최근 고분양가 속에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받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부산 서부권에서 분양을 앞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그 주인공.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 8개 동,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4·84㎡, 총 28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을 핵심 혜택으로 내세운다. 해당 정책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종합 지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24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향후 해당 지역을 이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는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약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창호 교체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호는 건물 외피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단열 성능 개선 효과가 크고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품목으로 꼽힌다.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운영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노후 설비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에 필요한 금융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사업 인증 후 금융기관을 통해 공사비를 대출받으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지
수요 기준 세분화… 입지 넘어 ‘공간 경쟁력’이 선택 기준으로 부상드라이브인·도어 투 도어 설계 확산… 물류·업무 효율 높인 구조 주목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공급 확대와 함께 수요 기준이 구체화되며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입지를 넘어 기업 운영 효율을 고려한 설계와 공간 활용도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시장 환경 변화는 주요 지표에서도 감지된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은 약 55%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급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단지별 경쟁력에 따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 쿠팡 Inc 의장으로 변경할지 법인으로 유지할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내주쯤 결론을 내린다.공정위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 의장이 그간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고 동일인으로 지정하지 않았지만, 이런 판단을 5년 만에 바꿀 가능성이 주목된다.공정위는 쿠팡 측의 의견을 확인하며 동일인 지정 및 기업집단 범위에 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 쿠팡 동일인 막바지 검토…주병기 "특수관계인 경영참여 시 개인 지정"20일 관련 업계 및 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쿠팡 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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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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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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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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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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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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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 개최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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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 1종 수급자 건강생활유지비 잔액 환급
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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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어린이날 행사부터 복지시설 후원까지…지역 상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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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15일에는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이화영아원과 금성원을 방문해 시설별 사전 요청 사항을 반영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전력거래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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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16일 광주전서 어린이 위한 ‘캐릭터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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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한다.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가족, 그리고 어린이의 날’을 주제로 한 ‘캐릭터데이 IN 참외전로246’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5월 홈경기 테마인 ‘가족의 달’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캐릭터 축제 형식으로 꾸며진다.이날 북측광장에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새 3세대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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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9314억… 전년 대비 14배 급증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