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이 지역 초등영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배우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며 지역 교육협력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은 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소재 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천 초등영재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제천시 발명·정보 영재로 선정된 초등학생 22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서바이벌 2050 미래도시를 구해라’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활동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제천 도심을 음악과 영화의 열기로 채우는 사전 행사 ‘2026 비포 짐프’를 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세 차례 주말에 걸쳐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과 제천 시내 일원에서 공연과 플리마켓,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붐업 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주인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2026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정기 클래식 공연 ‘2026 제천 달빛아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달빛아레 콘서트’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해설을 결합한 공연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명은 ‘수아레’는 프랑스어로 ‘저녁 공연’을 뜻하며 ‘달빛 아래, 오롯이 클래식을 마주하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징 공간인 달빛정원의 이미지를 공연 브랜드로 확장했다. 공연은 9월부
충북 제천시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을 개최한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평가전은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녀 대표팀의 경기력과 전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과 3연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3차례 맞붙어 국제대회를 대비한 전력을 점검한다. 특히 제천 출신 국가대표 임성진, 임동혁, 정한용, 방강호, 유가람이 태극마크를 달고 고향 팬들
충북 제천시는 10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을 초청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제천시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건의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제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음악,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우륵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야간 순행, 유두절 물맞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참여형 대동원무 등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천 이마트를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여름 휴가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현장 행정지도의 하나로 제천 이마트를 포함한 지역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오권택 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 주요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은 제16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의병도서관 등에서 ‘의병 역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모여라! 제천 어린이 의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제천 의병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과 전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접 격문을 쓰고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타임머신 탑승! 의병 격문 쓰기 & 주먹밥 훈련’과 의병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폴라로이드 포토존’ 등이다. 이와 함께 의병 관련 도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가 맞춤형 여름방학 학력제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학초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전체 학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이 학력제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교실까지 포함하면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방학 전 교사 협의를 통해 3월 진단평가, 6월 향상도평가, 5~6학년 1학기 총괄평가 결과를 분석해 학생별 학습 지원 방
충북 제천시의회 김정문 의원이 21일 열린 제35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천의 미래 50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중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민선 9기 4년을 ‘앞으로 제천이 맞이할 50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경쟁력 있는 제천·경제가 살아나는 제천·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제천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불법 ‘떴다방’ 단속을 통한 임대료 거품 제거와 ‘임대료 지원 시범사업’ 도입 △복개천 복원 사업 추진에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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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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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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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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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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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아이데이션홀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23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16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개 부문 각각 3건씩 최종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수질수질조 팀의 ‘웨어러블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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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주요 공사 현장 점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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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급수 지원…선제 대응 총력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