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데이터와 글로벌 결제,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쿠콘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2분기 정례 IR'을 열고 2분기 경영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하반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쿠콘의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은 179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6.3%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2%,
새만금개발공사가 사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섰다.취임 이후 3년째 이어온 정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의견을 경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28~29일 이틀간 사장과 직원 간 소통을 위한 '펀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나경균 사장의 경영철학인 '인화'를 바탕으로 취임 이후 매년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가 세 번째다.펀치 간담회는 점심시간을
경상북도는 대도시 소비자에게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내에 마련된 정례 직거래 장터로, 매주 주말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추가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및 농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GAP·친환경·지자체 브랜드 등
이재명 정부가 한미 안보 체제에서 중요한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가 필수”라고 전제한 뒤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애초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
충북 음성군은 수도사업소 신동훈·농촌활력과 곽준환·균형개발과 유승상 주무관 등 3명을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하고 3일 개최된 정례 직원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수도사업소 신동훈 주무관은 음성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여러 사유로 하수처리장에 연결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온 미정비 배수 설비 문제에 적극 대응했다. 농촌활력과 곽준환 주무관은 관람객이 급감해 경영난에 처한 군내 유일 작은영화관인 ‘설성시네마’를 살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균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민선 5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언론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례 기자간담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22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올가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스마트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대중교통 개편 등
경찰이 장윤기 부친과 부실수사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사건 발생 석 달 반 만이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확인된 또 하나의 사례가 이 발표의 무게를 무너뜨렸다. 아들의 불법촬영 수사를 막으려 휴대전화를 부순 현직 경찰관이, 친족특례 조항에 따라 형사처벌을 면하고 사건이 불송치로 종결됐다는 것이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결과 등을 참고해 장윤기 부친에 대한 징계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팀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를 반영해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말했
신안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매주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군정 주요 현안 중심의 주민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8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은 생활민원 수렴을 넘어서 군의 주요 현안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방침이다. 특히, 토론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반면, 읍·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은 기존
예천군은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현장 군수실에서는 ▲보육·교육 환경 조성 ▲가족 중심 정주 인프라 확충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 확대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층의 비중이 높은 신도시 특성이 반영된 건의가 이어졌다.‘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정례 운영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둘째 주에는 예천읍 ‘단샘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후 나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 맞춰 열린 을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가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전작권 환수 시간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시점에서 한미 간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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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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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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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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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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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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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막바지 휴가철 교통사고·차량화재 주의 '안전운전' 당부
여름 휴가철 막바지를 맞아 강원도를 찾는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와 차량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휴가철 막바지 차량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와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교통사고 관련 구조·구급 출동은 모두 4,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71건보다 7.3%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7~8월 교통사고 구조·구급 출동은 총 6,485건으로 월평균 1,081건에 달해 같은 기간 전체 월평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