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설작물 재배 확대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은 총사업비 1584억 원을 투입해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관정 58공, 저수조 56기, 관로 472km, 자동화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기반시설 확충 프로젝트다.현재까지 관정 41공, 저수조 37기, 관로 191.2km를 설치 완료해 61.3%의 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설작물 재배 확대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도에 따르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은 도 전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584억 원을 투입해 관정 58공, 저수조 56기, 관로 472km, 자동화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기반시설 확충 프로젝트다.현재까지 관정 41공, 저수조 37기, 관로 191.2km를 설치 완료해 61.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서울 전역을 대규모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잇는 대형 도시형 문화 행사다.‘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설치 연출이 특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기 1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경기 지역공인회계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생활권별로 포괄하는 지역 단위 조직으로 구성했다. 각 지역회는 지자체 행정 및 지역 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 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통계적 현실에 발맞추어,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7월 선포한 ‘2045 경남도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도는 경남 전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5년 11월 기준 경남의 인구는 33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통계청 추계에 따르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경북국방벤처센터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대란’ 없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마련,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대규모 현장 기동반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명절 전부터 청소 취약지역 46곳을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16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연휴가 끝나는 19~20일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 전역을 일제 정비,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
안동시가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관광 정책의 무게중심을 방문형에서 체류형으로 옮긴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해 안동 전역을 머무는 여행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관광 경쟁력을 체류 시간에서 찾는다. 잠시 보고 떠나는 구조로는 지역경제 확산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숙박·식음·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선을 설계하고,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머무는 이유로 전환하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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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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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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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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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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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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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종합대책’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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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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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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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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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어르신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어르신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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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어르신 복지지원을 위한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생명과학 연구기업인 ㈜아이원바이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아이원바이오는 국내 여러 협력 병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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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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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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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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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